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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7일 LG:롯데 - ‘허프 7이닝 1실점 첫 승’ LG 7:1 완승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7일 잠실 롯데전에서 KBO리그 첫 승을 거둔 선발 허프의 호투에 힘입어 7:1로 완승했습니다. 허프 7이닝 1실점 호투 허프는 7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구속 150km/h의 패스트볼을 높낮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체인지업을 가미해 강민호와 황재균이 출전하지 않은 롯데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6월 이후 LG 추락의 가장 큰 원인은 선발진 붕괴에 있었는데 이날만큼은 허프가 제 역할을 해냈습니다. 3회초까지 단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한 투구를 자랑하던 허프는 4회초와 5회초 각각 안타와 수비 실책으로 선두 타자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두 번의 이닝 모두 병살타를 유도해 2루 진루조차 봉쇄했습니다. L

[관전평] 7월 26일 LG:롯데 - ‘투수진 12실점’ LG, 추격만 하다 2연패

LG가 추격에 급급하다 2연패했습니다. 26일 잠실 롯데전에서 10:12로 패했습니다. 17피안타 3피홈런 7사사구 12실점으로 붕괴한 LG 투수진이 패인입니다. 우규민 2.1이닝 4실점 선발 우규민은 2.1이닝 5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를 시작으로 매 이닝 실점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맥스웰에 내준 볼넷이 시발점이었습니다. 황재균의 1타점 적시 2루타, 강민호의 1타점 유격수 땅볼로 2점을 실점했습니다. 강민호의 땅볼 때는 유격수 오지환이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런다운으로 연결된 뒤 지나치게 시간이 지체되는 바람에 오지환이 2루 주자 황재균의 태그에 실패해 아웃 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1사 1, 3루로 위기가 번졌습니다. 런다운은 최대한 조속히 마무리하며

[관전평] 7월 10일 LG:롯데 - ‘우규민 6.2이닝 무실점’ LG 6연패 마감

LG가 6연패를 마감하며 7월 첫 승을 거뒀습니다. 10일 사직 롯데전에서 6:0으로 완승했습니다. 선발 우규민의 6.2이닝 무실점 호투와 오지환의 2점 홈런 포함 3타점에 힘입었습니다. 1회초 5득점 LG는 전날 경기 석패의 아쉬움을 1회초 대량 득점으로 씻어냈습니다.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리드오프 김용의가 몸쪽 빠른공을 잡아당겨 우측 2루타로 출루하자 이천웅이 변화구를 걷어 올려 만든 우중간 안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천웅의 적시타는 결과적으로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3타수 3안타 2볼넷 100% 출루를 비롯해 최근 이천웅의 타격감이 좋습니다.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천웅은 3회말 무사 1루에서 김문호의 큼지막한 타구를 아웃 처리하는 호수비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관전평] 7월 9일 LG:롯데 - ‘김지용 역투도 헛되이’ LG 연장 패배로 6연패

LG가 연장 11회 끝에 6연패했습니다. 9일 사직 롯데전에서 12:13으로 패했습니다. 난전 속에서 김지용이 역투했지만 패전의 멍에를 뒤집어썼습니다. 전반기가 종료될 때까지 LG가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히메네스 어이없는 도루자 LG 타선은 홈런 4개 포함 15안타로 11사사구로 12득점했습니다. 하지만 마운드의 붕괴와 야수진의 수비 및 주루 실수가 겹쳐 패했습니다. 2:0으로 앞서던 3회초 1사 1, 2루 오지환 타석에서 2루 주자 히메네스가 무모한 도루 시도로 3루에서 횡사해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전날 경기 7회말 치명적인 수비 실책을 만회하기 위해 과욕이 앞섰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후 오지환과 이천웅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했지만 결과적으로 2사 만루가 잔루 처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