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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posts[관전평] 9월 19일 LG:롯데 - ‘마운드-수비 동반 붕괴’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0일 잠실 롯데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11-15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2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9실점 패인은 마운드와 수비의 동반 붕괴입니다. 선발 임찬규는 2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1볼넷 9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전반적으로 로케이션이 높게 형성된 속구를 고집하면서 대량 실점을 면치 못했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 손아섭에 볼넷을 내준 뒤 이대호와 채태인에 연속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2사 후에는 신본기와 문규현에 연속 적시타를 맞아 0-5로 벌어졌습니다. 문규현의 2타점 중월 2루타 때는 중견수 이천웅이 펜스 플레이를 전혀 하지 않고 무리하게 타구를 쫓다 1루 주자 신본기까지 득점해 싹쓸이 2타점이 되었습니다. 임찬규는 2회초 1
[관전평] 9월 18일 LG:롯데 - ‘11출루 1득점 10잔루 졸전’ LG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18일 잠실 롯데전에서 1-4로 패했습니다. 야수들의 공수는 물론 감독의 경기 운영까지 어처구니없는 졸전이었습니다. LG는 이날 패배로 6위 KIA에 1경기차로 쫓기며 4위 넥센과는 3경기차로 벌어졌습니다. 4위 추격은커녕 5위 보전조차 어렵게 되었습니다. 야수진 공수 졸전 근본 패인은 타선에 있습니다. 7안타 4사사구를 묶어 솔로 홈런 1개를 제외하면 득점이 없었습니다. 잔루는 10개를 남발했습니다. 1회말 1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가 채은성의 삼진, 양석환의 2루수 뜬공으로 무산되었습니다. 4번 타자 채은성과 5번 타자 양석환은 각각 4타수 무안타, 합계 8타수 무안타로 침묵해 패배에 일조했습니다. 2회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1사 2,
미리 살펴보는 2020년의 주인공들 - 투수편 (5) 부산(롯데)
구도(球都) 부산은 전통적으로 우수한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해온 지역이다. 올해도 상위 라운더에 거론되는 우수한 자원들이 많다. 노시환(경남고)을 필두로 하는 야수들도 그렇지만, 투수만 하더라도 1라운더로 거론되는 좌완 이상영(부산고)이나 재능만 놓고 보면 1라운드가 아깝지 않다는 우완 정이황(부산고), 그 스승에 그 제자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우완 전진우(부산정보고)를 비롯해 좌우 가릴 것 없이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등장했다. 여기에 롯데가 1차 지명한 서준원(경남고)은 심창민과 한현희의 뒤를 잇는 사이드암 최대어로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투수유형을 막론하고 올해 최강의 투수 반열에 올랐다. 내년에도 또다시 구도 부산의 위력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당장 올해 눈에 띄는 2학년 투수들의 면면만
[관전평] 8월 8일 LG:롯데 - ‘타선 극도의 무기력’ LG 1-2 패배로 7연패
LG가 7연패에 빠졌습니다. 8일 울산 롯데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김대현, 선두 타자 볼넷 2개로 2실점 선발 김대현은 5이닝 4피안타 3사사구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두 번의 선두 타자 볼넷 허용이 모두 실점과 직결되면서 패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1회말 리드오픈 전준우에 볼넷을 내준 뒤 손아섭의 유격수 정면 땅볼이 6-4-3 병살로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2루수 정주현의 2루 커버가 늦어 유격수 오지환이 송구를 머뭇거렸기 때문입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이 되어야 했으나 1사 1루가 되었습니다. 실책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으나 실책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이어 채태인의 우전 안타로 1사 1, 3루 실점 위기가 된 뒤 이대호를 유격수 뜬공 처리해 2사를 잡았습니다. 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