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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포스트: 29 개

경주, 2014

경주, 2014 세상의 모든 도시는 각자마다 고유의 이미지가 있다.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의 파리는 낭만의 도시이고, <만추>에서의 시애틀은 외로운 도시이며, <무간도>에서의 홍콩은 비정한 도시다. 그렇다면 경주는? 푸릇푸릇한 능들을 통해 한여름의 풋풋함과, 청춘을 상징하는 녹색들의 향연을 통해 젊음의 기쁨을 노래하는 도시일까? 오히려 장률은 영화 <경주>를 통해, 경주를 어디서나 죽음이 도사리고 있는 도시로 묘사한다. 스포는 조금. 어디서나 죽임이 도사리고 있는 도시-라고만 이야기하면 뭔가 범죄의 도시인가, 싶겠지만 딱히 그런 건 아니다. 그저 도시 이곳 저곳에 널려있는 능들을 통해 죽음의 이미지를 가만히 전시하고 있을 뿐. 하긴, 생각해보면 능들은 진짜 무덤들이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 '마들렌'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 '마들렌'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 '마들렌' 조인성,신민아라는 탑배우가 출연해 20대 청춘의 사랑과 흥미진진한 로맨스를 진행한 영화다 중학교 남녀 동창생은 거리에서 우연히 재회하면서 대학생과 미용사의 사랑을 그리게 된다 일탈을 꿈꾸거나 음악적인 요소가 갑자기 들어가며 영화의 이야기를 이면으로 보이는 것에 참 의문이 많이 들었던 설정이지만 영화가 보여주고자 한 것은 사랑과 청춘들에게 일어날 일들을 고해성사하고 있다 아쉬운것은 두 배우의 일방적인 로맨스가 아닌 다른 인물들의 개입이 굳이 필요치 않았던 점 아닐까 그래도 눈이 호강하며 나름 편하게 본 영화 중 하나다

KAFA 십세전 레드카펫

KAFA 십세전 레드카펫 9월의 첫째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KAFA 십세전 레드카펫이 있었다. KAFA 십세전은 한국영화아카데미(Korean Academy of Film Arts) 장편과정 10주년을 축하하는 영화제다. 이날 카파 십세전 레드카펫이 있는 줄 몰랐다. 클라라가 출연한 중국영화 사도행자 시사회에 참석하러 들렀다가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시사회 티켓 배포가 일반적으로 7층에서 행해지기에 바로 7층으로 향했는데 레드카펫이 깔려 있었던 것이다. 알고 보니 사도행자 시사회 티켓 배포는 5층에서 이루어지고 있었고 상영관도 5층이었다. 그러니까 배포처가 어디인지 제대로 확인하고 갔으면 십세전 레드카펫을 보지 못할 수도 있었던 셈이다. 십세전 레드카펫은 7시 10분에 시작하여 8시 조금 전에 끝이 났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2014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2014 [나의 사랑 나의 신부 ,2014] 마지막에 최진실에게 헌정한다는 말에 감독하고 무슨 관계인가 고민을 했었는데, 원작이 최진실과 박중훈이 연기했던 영화로, 부모님 세대에서는 무척 유명한 작품이라고 한다. 기교를 부리지 않은, 특별할것 없는, 뻔한 이야기에 신민아 조정석의 호흡이 꽤나 빛난다. 보는 사람이 어떤 상황, 어떤 관계, 어떤 추억을 갖고있냐에 따라 크게 공감을 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은근하게 마음을 건드리는 영화다. (2014년에 작성된 리뷰입니다.) +응팔에서 눈부신(?)활약을 보여준 쌍문동 치타 라미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배성우 등 감초같은 배우들이 많이 출연했던 작품이다.

[순간포착] 전문가가 뽑은 스타 '몸매' 열전

[순간포착] 전문가가 뽑은 스타 '몸매' 열전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몸매 열전, 부위별 최고의 스타는 누굴까? '연예가 중계' 기획 프로그램 '핫바디 스타열전'에서 전문가들이 직접 선정한 신체 포인트별 몸짱 스타가 소개했다. 먼저 뒷태 여신은 가는 허리에 골반 라인이 예쁜 신민아, 적당한 근육에 다리 길이만 105cm에 달하는 각선미 여신은 강소라, 동양인에게 찾아보기 힘든 볼륨감과 S라인 여신은 김사랑이 선정됐다.

나의사랑 나의신부 (2014, 한국)

나의사랑 나의신부 (2014, 한국) 도대체 몇번을 끊어 본 영화였던가 ..ㅠㅠ 4년의 연애 끝에 결혼한 부부.오랫동안 사귀어왔지만 살아보니 생각과 달랐다?! ... 무어라 이 영화의 내용을 요약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영민과 미영역으로 나온 두 주인공은참으로 닮은듯하면서도 다른 모습을 잘 연기했다. 하지만 근래에 잔잔한걸 보면 잠들어버려서 길게 못봤다지..너무 끊어서 보니까 사실 감정이 이어지지 않아서 감상이 확실하지 않지만 극적이지 않으면서 달달한 영화였다. 감상은 ★★★

영화 <경주>

영화 <경주> 무려 북경대 동북아정치학과 교수로 있는 최현. 박해일만큼 최현을 표현해 낼 수 있는 배우가 없었을거다. 최고. 북경에 있다가 친한 형의 죽음으로 오랜만에 한국 입국. 그리고 7년전 찾았던 경주를 다시 찾게 됨. 정말 청아. 하다. 찻집 주인 공윤희. 최현의 대학 후배 여정. 최현이 가진 욕망의 표출. 오랜만에 만난 둘이지만 여정의 태도가 화로 가득 차 있다. 만나는 내내 말없이 걷기만 하고, 밥만 먹다가 싸우고 헤어질 즘 되어서야 고백하는 여정. 대학 때 하룻밤의 쾌락으로 술취한 여정과 잤던 최현. 이제와서 그때 낙태를 했었음을 고백한다. 최현은 죄책감과 씁쓸함에 끊고 있던 담배를 두개씩 물어서 핀다. 윤진서는 정말 비율 씹망좆망... 완전 매력얼굴인데 전신샷 에

경주, 2014

경주, 2014 영화 내용이야 어쨌든... 경주에 사는 신민아는 참 이쁘고, 박해일은 역시나 박해일이다. 사람들이 모두 잠든 한밤중에 몽글몽글한 왕릉의 능선 위에서 내려다 보는 화려하지 않은 경주의 불빛들. 새벽 공기의 적막함이 가득찬 다소 무거운 그 느낌이 왠지 편안하다. .... 화면 속에 지나가는 익숙한 경주 풍경과 사람 소리가 당분간 가끔씩 생각날 것 같은 영화. 초록색에 노란색의 촌스런 금아고속 버스를 타고가 경주터미널 앞 관광안내소 누각에 들러 괜한 인사를 나누고 경주 시내를 천천히 걷다 찻집에 들러 차 한 잔 하고 싶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레드카펫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레드카펫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정말 결혼하면 다 이래?!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대한민국 보통 커플,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 마냥 행복할 줄만 알았던 달콤한 신혼생활도 잠시. 사소한 오해와 마찰들이 생기며 ‘결혼의 꿈’은 하나 둘씩 깨지기 시작하는데…. 이 결혼, 과연 잘 한 걸까? 도대체 말이 안 통하는 철부지 남편 ‘영민’ 사사건건 잔소리만 늘어가는 아내 ‘미영’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상상하고 꿈꿔 온 결혼, 그 이상의 ‘속’ 깊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 솔직 담백한 신혼생활 로코물 1990년 이명세 감독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리메이크한 2014년판은 좀 더 블링해지고 신세대에 맞게 변모했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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