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포스트: 87|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87 posts

[텔테일게임즈] 워킹데드 파이널 시즌 - 에피소드 2까지 감상완료

썬바라기의 얼음정원|2018년 11월 6일

텔테일 게임즈가 망하면서 워킹 데드 시리즈도 결말을 못 내고 사라지나 했는데, 다행히 스카이바운드가 미완의 에피소드를 제작해서 완결짓는다고 하네요. 텔테일 게임즈에서 제일 재미있게 즐겼던 시리즈인 워킹데드라, 어떻게든 마무리는 지어준다고 하니 다행 ㅠㅠ 시즌 1에서 병약한 소녀였던 클레멘타인이 시즌2와 시즌3을 거쳐 어느덧 과거의 리와 자신마냥 클렘과 AJ 구도가 되었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은 직접하는 거 보다 겜방 보는게 훨씬 재미있더군요. 시즌 2까지는 직접했고, 시즌 3부터는 풍월량 TV로 감상중입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아군 죽이면 돌 맞는 모습이 훈훈한...ㅋㅋ이번 시즌4 파이널시즌은 주인공과 주변인들이 다들 10대라서 에피소드 1은 세기말 청춘 드라마 느낌이었습니다.요것들이 연애도 하

워킹 데드 나잇 (The Night Eats the World, 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8월 29일

2018년에 도미니크 로쉐 감독이 만든 프랑스산 좀비 영화. 프랑스어 원제는 ‘La nuit a dévoré le monde’. 영제는 ‘The Night Eats the World’. 한역하면 ‘밤이 세상을 황폐하게 했다/밤이 세상을 먹었다’는 뜻이 있지만 국내 번안 제목은 ‘워킹 데드 나잇’이다. 실제 워킹 데드 시리즈하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낚시성 제목이다. 내용은 프랑스 파리에서 여자 친구와 결별한 샘이 자신의 물건을 가지러 여자 친구가 사는 아파트 건물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가, 하룻밤 자고 일어나보니 다른 사람들이 전부 좀비로 변하고 샘 혼자 멀쩡한 상태로 아파트에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좀비가 나오고, 장르적으로도 좀비 영화지만 메인 소재와 극 전개 방식이

[철권7] 하다하다... 이젠...

[철권7] 하다하다... 이젠...

워킹데드에서 니건이 참전... 그의 철사두른 배트... 들고나옴... 안나도 중요하지만 이건... ㅋㅋㅋㅋㅋㅋㅋ

더 워킹 데드 시즌 1- 그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더 워킹 데드 시즌 1- 그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그 유명한 텔테일 게임즈의 최고 아웃풋 워킹데드 시즌1을 해봤습니다. 나름 출시 해 최다 고티까지 먹은 명작인데 뛰어난 연출과 몰입되는 스토리등이 훌륭하지만 일반적인 게임이라기보다는 흘러가는 영상중 약간의 조작만 가하는 인터랙티브 무비느낌이군요. 좀비물답게 일상(?)에서 갑자기 좀비가 넘쳐나는 세상으로 던져진 주인공의 고군분투를 다루고 있습니다.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이야기가 진행되지요. 주인공의 대사나 행동으로 분기가 갈라지는데 사실 어떤 행동을 해도 큰 틀의 결과는 무조건 정해져있고 주인공의 선택은 그저 약간의 디테일의 변화만을 일으키는 정도라 나중가면 대체 이게 무슨 의미란말인가란 회의감에 빠지네요. 어느쪽을 살려도 죽는건 한쪽이라던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