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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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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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4년 9월 30일|만화/애니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30일'을 감상했습니다. 사실 포스터 등이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 여기저기서 계속 보이기도 하고 평이 의외로 좋아서 감상해보게 되었네요. 영화 같이 이루어진 '정열'과 '나라' 부부. 하지만 살면서 서로를 미워하게 되고 급기야 이혼을 하러 법원에 가게 됩니다. 30일의 숙려 기간을 받고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두 사람은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게 됩니다. 로맨틱 코미디에 이혼이라는 요즘 시대에 맞는 익숙한 키워드까지 더해진 작품이네요. 현 세대 청년들과 부부들에게 타겟팅이 잘 들어맞은 것 같습니다. 클리셰물로 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만, 비틀기를 중간중간 시도를 많이 하.......

내 마음대로 상상하는 종이 여자! 정소민 VS. 고민시

내 마음대로 상상하는 종이 여자! 정소민 VS. 고민시

내 마음대로 상상하는 종이 여자! 정소민 VS. 고민시 빌리 도넬리는 기욤 뮈소의 소설 「종이 여자」에서 주인공 톰 보이드가 쓴 소설 속 여주인공으로, 뜻밖에 현실 세계에 나타나는 인물입니다. 빌리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톰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갑니다. 그녀의 등장으로 인해 톰은 삶의 목적을 다시 찾고, 잃어버렸던 창작의 열정도 되찾게 됩니다. 종이와 잉크로만 존재했던 허구의 인물이었지만, 빌리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톰에게 사랑과 희망의 의미를 일깨워줍니다. 여러분은 빌리 도넬리 역으로 어떤 배우가 출연하길 원하시나요? ★배우 정소민★ 정소민은 현재 tvN 드라.......

[재감상] 첫 키스만 50번째

[재감상] 첫 키스만 50번째

MAIZ STACCATO|2024년 7월 26일|만화/애니

연애를 하는데 있어서 저에게 지침이 되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입니다. 1주년을 맞이해서 재감상 했어요. 나의 연애관을 만들어준 작품을 연인과 함께 보는 것은 특별한 일이지요. 하와이의 수의사 '헨리 로스'는 관광객을 상대로 가벼운 연애만 하던중 우연히 동네 카페에서 '루시'를 만납니다.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해서 작업을 걸지만, 다음날 만난 루시는 그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루 이상 기억이 이어지지 않는 루시. 그녀와 헨리는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평론가 점수가 낮은 반면 관객 점수가 높은 전형적인 작품입니다. 심오한 메시지나 비유나 은유 없이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 유.......

<플라이 미 투 더 문> 영화후기 :: 달 착륙 얘기가 이렇게까지 재밌을 일?!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이 만발한 달 착륙 로맨스.

<플라이 미 투 더 문> 영화후기 :: 달 착륙 얘기가 이렇게까지 재밌을 일?!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이 만발한 달 착륙 로맨스.

신작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금주 와 함께 개봉한 외화인데, 스칼렛 요한슨/채닝 테이텀 주연으로 조금 조용히 개봉한듯도 하지만, 영화 자체는 이쪽을 훨씬 재밌게 보았네요. 1960년대 우주 경쟁의 시대, NASA는 아폴로 11호 발사를 앞두고 마케팅 전문가 '켈리'를 고용한다. 발사책임자 '콜 데이비스'와 둘은 가까워지고, 미 행정부는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달 착륙 영상'을 준비하라고하는데.. 금요일에 개봉한 것도 있지만, 제가 봐도 스칼렛 요한슨/채닝 테이텀 두 배우 빼곤 그렇게 겉으론 두드러지는 부분은 별로 없는듯한 평범한 작품처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