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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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Rainbow] 울어버린 후면 썬팅 재시공, Iris i55
집차를 15년쯤 타니 후면 필름이 울어버리면서, 뒤가 안보이는게 힘들어도 그냥저냥 몰다가 추석 전에 재시공을 들어갔습니다. 실패할 확율도 있고 SK 무슨 필름이면 아예 안된다고 하던;; 중간에 열선 뜯어지면 유리를 그냥 교체하는게 낫다더군요. 본필름은 썬필름이었던가~ 하는데 저가형 썬팅필름들 보증은 보니 한 10년쯤이라 수명이 다 되어 이러나 봅니다. 스팀으로 한참을 불렸더니 들고 일어나기 시작하는~ 한장으로 붙인게 아니고 열선에 맞춰서 붙여서 2줄정도는 좀 상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최악의 경우는 아니라 다행이네요. 벗겨내고 본드제거~ 새 필름을 겉으로 드라이기로 붙이고 커팅하길레 뭔가~했더니 이렇게 성형한 후에 안으로 넣어서 딱 맞추는게 괜찮던~
[로보캅] 용두사미
어렸을 적 보았던 외화 중 인상적이었던 로보캅이 2014년에 리메이크되어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평도 soso했고 바뻤기에 넘겼었는데 이번에 봤더니 나름 괜찮네요~ 추억보정을 빼고라도 공각기동대 등이 망쳤뎐 리메이크가 로보캅 스토리가 단순하다곤 해도 무난하게는 나온 것 같아 흥미로운면서 또 그렇기 때문에 중후반부가 너무 아쉬워지는 영화였습니다. ㅜㅜ 앞부분도 막 좋다고 보긴 힘들지만 ㅎㅎ 시리즈를 예상해서일지...이젠 시대도 너무 발전해서 써먹을 소재가 너무나 많은데 옛날 로보캅1 정도의 스토리에 갇혀서 진행시키려는 눈물겨운 분량쇼를 보고 있자면...기대를 너무 안해서 괜찮긴 했지만 그래서인지 결국엔 후속이 안나오고있죠. ㄷㄷ 팻 노박 역에 사무엘 잭슨도 참 좋았는데 설마 이렇
"비밀정보원 : 인 더 프리즌" 포스터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땜빵용 포스팅입죠. 조엘 킨나만은 참 여러 영화를 도전하는데, 주로 비디오용 느낌이 강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차일드 44 Child 44, 2015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 / 톰 하디, 조엘 킨나만, 누미 라파스 주연, 게리 올드만, 뱅상 카셀 출연 / "내가 너희 부모님을 되살리지는 못해. 그건.. 불가능한 일이니까. 아무리 그러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어. 미안하다. 정말 진심으로 미안해." 원작 소설을 영화로 옮긴 경우 대게는 영화를 보고 난 후 굳이 그 소설을 찾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경우가 별로 없다. 그런데 '차일드 44'는 영화를 보고 나면 원작 소설이 보고 싶어지는 영화다. 그것은 영화가 다 담아내지 못한 디테일들이 굉장히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이 아이러니한 상황들을 소설에서는 어떻게 표현했을지, 영화가 압축해서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들은 또 어떻게 펼쳐졌을지가 궁금해진다. 그만큼 매력적인 이야기다.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