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초등학생 시절부터 포켓몬스터 SPECIAL 이라는 단행본을 사모을 정도로 포켓몬스터를 좋아했다가 중학교 3학년 때, 실사작품으로 갈아탔습니다. (그전에도 특촬은 4살때부터 쭉 봐왔지만요) 최근에도 포켓몬 애니에 빠진건 아니고, 게임에 빠진건데 ....사실 플레이는 하지 않습니다. (뭐?!) 일단 시험공부중이니 합격한 후에 플레이를 할 생각입니다.(아마 블랙&화이트 버전부터 할거같습니다.) 얼마전에 식완 몬스터볼을 몇개 구했는데, 이렇게 휴대폰고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식완 몬스터볼은 구매한 뒤에야 개봉이 가능 한데,제건 열어보니 럭시오가 들어 있었습니다. 럭시오는 귀엽고 늠름한 녀석이죠(응?) 그래서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으면 몬스터볼을 들고다니는 것 같은포덕효과(...)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