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계정 4인방으로 스토리 미는 데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다만, 이벤트 도느라 행동력이 부족해서 나중에 깨야겠다고 미뤘을뿐. 가챠 라인업이 끌리지 않았던 것도 한 몫 했습니다.테네브리아는 부계정에서 아주 잘(?) 쓰고 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끌리지 않았고.코르부스, 크라우 라인업의 경우는....... 남캐에 성능도 별로였던지라..... 넘겼는데.. 이번 라인업 유피네를 보는 순간.. 이런 짤이 생각났고라인업을 보는 순간 '이건 뽑아야 돼!' 1-4 리세로 라비, 1-10 선별에서 세즈를 뽑은 뒤로 5성이 안 나온지라.. 이벤트 + 스토리로 모은 책갈피에서 내심 5성이 뜰 때가 됐다. 라고 행복회로를 돌렸는데, 안 나오더군요. 나중에 뽑아야지. 라고 마음 굳혔는데.같이 하던 동생 녀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