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 커트 미소녀 타케다 레나의 맨 다리&카메라 시선의 대사에 팬 격침!](https://img.zoomtrend.com/2017/01/24/c0100805_5886c881bd58b.jpg)
숏 커트 미소녀로 주목을 받고 현재 브레이크의 물결을 타고 있는 모델이자 여배우인 타케다 레나(19). 그라비아 아이돌의 얼굴도 가진 그녀는 2015년과 2016년의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 최다 게재 기록을 갖고 있는 등 높은 남성들의 인기를 자랑한다. 그런 그녀가 12일 심야 방송의 '카요코의 방~한밤중의 게임 컨퍼런스~'(후지TV 계)에서도 팬들을 매료시켰다. 작년 가을에 시작해 일부 남성 시청자들 사이에서 '꽤 공격적이다'라는 평판의 동 프로그램. 게임 회사의 명예 회장으로 취임한 오오쿠보 카요코(45)가 직원 역의 로버트 아키야마 류우지(38)와 함께 세상에 게임을 넓히는 방법을 매일 밤 회의한다는 설정의 심야 버라이어티이다. 타케다는 오오쿠보의 비서로 고정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