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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nba 잡담 - 완벽한 복수전
* [20121124 LAL @ DAL] 개막전에서 이들에게 쳐발리며 이번 시즌을 암울하게 시작하게 했던 댈러스, 그리고 구단주인 마크 큐반은 언제나 레이커스에 대해 뭔가 할 말씀이 많으신 분이죠 (그들이 x나 못했으면 좋겠다고 하질 않나 "I hope they suck", 아님 그들이 계속 큰 실수를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질 않나). 그래서 오늘의 완벽한 복수전이 더더욱 달콤했던 것 같습니다. 댈러스는 1쿼터 초반, 스몰 포워드 매리언을 코비에게 붙이고 슈팅 가드 메이요를 월드 피스에게 붙였죠. 그리고 월드 피스는 수비수가 자신보다 작음을 십분 활용하여 매서운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1쿼터에만 무려 3점슛 4개를 포함한 16점, 야투는 단 한 개만 놓쳤죠;;; 코비는 1쿼터에 단 한 번도 슛을 던지

오늘의 nba 잡담 - 곰들에게 얻어터지고 왔네요
* [20121123 LAL @ MEM] 멤피스와의 경기는 처음부터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결과는 역시 패배로 끝났네요. 멤피스는 주전 전원이 두 자릿수 득점을 하는 고른 활약을 했고, 4쿼터 때에 한 자릿수 점수차까지 쫓아가긴 했지만 1쿼터에 벌어진 16점차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코비는 오늘도 30점을 넣었지만 (간만에) 7-23의 매우 비효율적인 야투율을 보였고, 제이미슨이 7-11 야투로 16점 7리바운드를 올려 레이커스에 온 이후 가장 큰 활약을 한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듀횬도 무려 8점에 3어시스트를 올렸고, 미크스도 6점을 추가했습니다. 벤치가 매 경기 이 정도 해 줄 수 있다면 정말 든든할텐데 말이죠. 레이커스의 다음 경기는 토요일 댈러스에서의 경기입니다. 오늘 보인

오늘의 nba 잡담 - 간만에 발렸네요 -_-
* [20121121 LAL @ SAC] 새크라멘토에서의 원정 경기, 레이커스는 무슨 늙은 할아버지들이 모여 있는 팀처럼 플레이했네요-_- 조디 미크스가 이번 시즌 거의 처음으로 좋은 활약을 보였고 (5-9 야투 15점), 코비가 11-20 야투 38점 3어시스트를 올리지 않았더라면 16점의 점수차는 훨씬 더 컸을 겁니다. 백-투-백이라 피로가 누적된 탓일까요? 하워드 7점에 가솔 8점에서 볼 수 있듯이 골밑 공략은 전혀 안 되었고, 4쿼터 킹스의 40점에서 볼 수 있듯이 수비는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코비 7개와 모리스 5개에서 시작되는 20개의 실책을 보면 공을 제대로 돌리지도 못했음을 볼 수 있고요. 좋은 부분을 찾기가 너무 어려운 경기였네요;;; 레이커스의 다음 경기는 금요일 멤피스에서의 원정 경

오늘의 nba 잡담 - 댄토니 시대 개막
* [20121120 BKN @ LAL] 새로운 감독 댄토니가 처음으로 실제 참석한 경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커스텝 시대(?)와는 달리, 레이커스가 공격에만 의존하는 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시합이었던 것 같네요. 전반은 브룩클린이 앞선 57-56으로 마무리, 양 팀 모두 상당히 많은 점수를 넣었는데요, 후반에 LA는 브룩클린을 16점, 17점으로 묶으면서 수비로 이기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네츠의 로페즈가 23점, 윌리엄스가 22점을 넣었는데 두 선수 모두 대부분의 득점을 전반에 하였고, 오프시즌에 애틀랜타에서 공수해 온 존슨은 6-16의 다소 저조한 야투율로 14점에 그쳤습니다. LA는 코비가 25점 5어시스트, 하워드 23점 15리바운드 4블럭, 가솔과 월드 피스가 각각 17점씩을 넣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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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