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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nba 잡담 - 하이드 씨 레이커스 출현

오늘의 nba 잡담 - 하이드 씨 레이커스 출현

* [20121202 ORL @ LAL] 아오 진짜 눈이 썩네요 썩어. 올랜도는 하워드를 트레이드 하면서 본격 리빌딩 모드로 들어간 팀이죠. 게다가 팀의 주요 선수 둘 (알 헤링턴, 히도 터클루)이 오늘 부상으로 뛰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의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득점은 91.1 (29위), 야투율은 43.8% (21위), 팀의 리딩 스코어러는 14.8의 글렌 데이비스인 것을 보면, 오펜스에 많은 문제가 있는 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팀에게 골밑의 제왕 하워드가 있는 팀이 113점이나 내 주면서 패하는 건 정말 문제가 심각하군요. 휴우. 이 경기에 대해 더 이상 이야기하고 싶지가 않네요ㅠㅜ 레이커스의 다음 경기는 화요일 휴스턴에서의 원정 경기입니다. 레이커스의 12월은 원정 경기로 가

오늘의 nba 잡담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오늘의 nba 잡담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20121130 DEN @ LAL] 댈러스에서 완벽한 복수전에 이어 홈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완벽한 눈썩는 경기를 보였던 레이커스, 어제의 덴버와의 홈 경기에서는 다시 지킬 박사로 돌아가면서 엄청난 공격력을 보여줬습니다 --a 오펜시브 레이팅(100번의 공격권 소유당 득점)만으로 세 경기를 비교해 보면, 댈러스 전에서는 110.5, 인디애나 전에서는 79.7, 덴버 전에서는 130.0이라고 하네요. 이 경기에서 코비가 14점 (+8어시스트), 월드 피스가 10점, 가솔이 6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으로 득점력 면에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최종적으로 122점이나 넣었습니다 +_+ 인디 전에서의 벤치 스코어링은 달랑 5점이었는데, 이 경기에서는 무려 61점이나 되었습니다 +_+ 인

오늘의 nba 잡담 - 포포비치 vs 스턴?

* [20121129 SAS @ MIA] 어제는 딱 두 경기만 있는 날인 데다가, 서부 탑 팀 샌안토니오가 챔피언 마이애미를 이번 시즌 방문하는 유일한 경기였죠. 그러니 마이애미 팬들에게 있어서 상당히 기대되는 경기였을 텐데... 포포비치 감독은 경기 전 던컨, 지노블리, 파커, 그리고 스타터 대니 그린까지, 네 명의 핵심 선수를 샌안토니오로 돌려 보냈습니다. 그의 말로, 자신은 팀을 위해 가장 이득이 되는 일을 해야 하고, 이번 시즌의 스케쥴이 나왔을 때, 이 경기에서 주요 선수들을 쉬게 할 것을 이미 결정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이 날 부상으로 빠진 스티븐 잭슨과 카와이 레너드까지 총 6인이 비었고, 스퍼스의 스타팅은 티아고 스플리터, 맷 보너, 보리스 디아우, 난도 드 콜로, 그리고 패티 밀스

오늘의 nba 잡담 - 이 팀에게서 뭘 기대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늘의 nba 잡담 - 이 팀에게서 뭘 기대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2012년 11월 30일

* [20121127 IND @ LAL] 댈러스에서 완벽한 복수전을 하고 난 바로 다음 경기에서, 정말 눈이 썩는 듯한 최악의 경기가 나왔는데요;;; 이 경기의 끔찍함 덕분에 어제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 하고 하루 늦게 업데이트를 하네요. 어느 정도였냐면요... 한 기자의 표현을 빌려 오자면, 1891년 제임스 네이스미스가 복숭아 바구니로 뭘 할까 궁리하던 중, 혹시 미래를 보는 힘이 생겨 이 경기를 보았더라면, 농구 대신 배구를 발명하였을 것이라 하네요. 레이커스의 야투 성공률은 31.6%, 그 중 3점슛은 21.4%, 그런데도 무려 28개나 던졌습니다 아오 진짜;;; 페이서스는 어땠냐고요? 야투 36.7%, 3점슛은 21.1%였죠. 레이커스는 자유투 43개중 20개를 놓치며 53.5%, 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