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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posts![[nba] 추억의 선수-챔피언 반지 5개를 차지하였던 론 하퍼](https://img.zoomtrend.com/2013/02/02/f0079964_510b7e7c43274.jpg)
[nba] 추억의 선수-챔피언 반지 5개를 차지하였던 론 하퍼
오랜만에 NBA 추억의 선수 관련 글을 올려봅니다.... 누구를 주인공으로 할까 생각하다가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 시카고 불스와 LA 레이커스에서 모두 다섯번의 우승을 차지하였던 론 하퍼가 문득 떠올라 이 선수를 주제로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신장 198cm, 체중 84kg의 가드였지요. 커리어 초중반에는 클리블랜드와 LA 클리퍼스에서 슈팅 가드로 플레이하며 팀의 에이스이자 주득점원으로 활약하였고, 커리어 중반 이후 마지막까지는 시카고와 레이커스에서 플레이하며 슈팅 가드와 포인트 가드를 겸하는 가운데 득점보다는 볼배급과 상대 에이스 선수에 대한 강력한 수비를 보여주는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한마디로 공수 양면에서 모두 뛰어난 기량을 가졌던 선수였는데, 불스 시절에 3번, 레이커

오늘의 nba 잡담 - 신 체제의 레이커스 3연승 달성
* [20130129 NOH @ LAL] 상대 팀의 순위를 보면 당연히 이겨야 할 경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뉴올리언스는 1월초 7경기중 6경기를 이기기도 하고, 직전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개박살 냈던) 멤피스를 이기고 들어온, 기세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세는 4쿼터 2:05를 남기고 1점차까지 추격하는 힘이 되기도 했죠. 그래도 다행히 클라크의 레이업과 내쉬의 3점슛으로 바로 6점차로 다시 리드를 늘리면서 경기를 가져오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패스하는 코비는 이 경기에서도 빛을 발하여, 14점 (5-12) 8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세 경기째 두 자릿수 어시스트를 이어갔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숫자는, 팀 전체적으로 총 39개의 필드골 중 어시스트를 받은 것이 34개나 된다는 건데요

오늘의 nba 잡담 - 레이커스의 변신은 무죄?
* [20130127 OKC @ LAL] 이번 시즌 지금까지의 경기 중 가장 의미있는 경기라 단언할 수 있습니다. 경기 시작할 때 nba 전체에서 최고 승률을 자랑하던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를 상대로 경기 내내 치열하게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4쿼터에 썬더를 21점으로 제한하고 30점을 넣으면서 딱 9점차 승리를 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코비가 있었다는 것은 그다지 놀랍지 않은 일이지만, 코비가 어떻게 이를 달성했는지가 놀라운 점이죠. 코비가 1,200 경기 넘게 플레이하며 야투 시도수보다 어시스트 수가 높았던 경기가 4회 있었는데, 그 중 두 번이 이번 경기와 그 직전 유타와의 경기입니다. 이 날의 코비의 숫자들은 21점 (8-12 야투율), 9리바운드, 14어시스트이고, 유타전에서의 숫자는 14점 (7

오늘의 nba 잡담 - 수비하는 코비, 아 정말 아름답네요ㅠㅜ
* [20130115 MIL @ LAL] 우와악! 레이커스가 2연승을 했어요! 그것도 강력한 수비로! 이게 꿈이야 생시야!ㅠㅜ 그리고 팀 전체의 에너지 넘치는 막강한 수비를 리드한 것은 다름 아닌... 코비?!?!??!? 이번 시즌 내내 존x 게으른 수비로 팬들의 원성을 자아냈던 그 코비? 자기 마크맨은 버려두고 '공 구경하기'를 자주 시행했던 그 코비? 리그의 젊고 번개같이 빠른 가드들을 막기에는 너무 늙었다고 다들 생각한 그 코비? 저도 잘 안 믿어지지만, 사실입니다. 적어도 최근 몇 경기에서는 말이죠. 밀워키의 젊은 떠오르는 스타이자, 루키 시즌에 55점을 넣으며 유명해졌고, 지난 주 '동부 컨퍼런스의 선수' 상을 받으며 최근 물이 오른 득점력을 보이고 있는 브랜든 제닝스가 4-14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