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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nba 잡담 - 휴스턴 원정, 그리고 안타까운 H씨

오늘의 nba 잡담 - 휴스턴 원정, 그리고 안타까운 H씨

* 뭐 대강 예상하고 있긴 했지만, 시즌 초반 레이커스는 정말 들쭉날쭉이네요. 개막전을 클리퍼스 상대로 정말 가뿐하게 이긴 직후, 오클랜드로 올라가 골든 스테이트에게 31점차로 개박살 났죠;;; 이후 샌안토니오와 비등하게 하다가 4쿼터 끝에 연속 득점을 막지 못하고 지고,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는 초반 무지 앞서 가다가 리드를 다 내주고 겨우 이겼습니다. 그리고 댈러스 원정에서는 몬테이 앨리스에게 대량 득점을 허용하며 또 한 번 개박살 났죠. 지난 시즌도 원정 경기를 정말 못하는 팀이었는데, 이번 시즌도 그다지 나아진 게 없어 보이는 시점에서 (0-2), 레이커스를 떠난 이름모를 H씨가 있는 휴스턴 원정 경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자체보다, H씨가 레이커스를 떠난 것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회자

오늘의 nba 잡담 - 2013-14 시즌 개막

오늘의 nba 잡담 - 2013-14 시즌 개막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2013년 10월 30일

* 새로운 nba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즌의 시작을 기대하고 있던 분들도 많겠지만, 저와 같은 레이커스 팬들에게 있어서는 결코 즐거운 오프시즌이 아니었죠. 이제 이름도 기억 안나는 겁쟁이 어깨 큰 놈은 휴스턴으로 떠나갔고, 코비는 회복중이고, 내쉬는 프리시즌 동안 각종 부상에 시달리면서 nba 13-14 시즌 30개 팀 로스터를 통틀어 가장 나이 많은 선수라는 것을 실감케 하고 있었죠. 그래도, 이번 시즌처럼 팀에 전혀 아무런 기대도 걸지 않고, 한 경기 한 경기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며, 그냥 팀을 응원하며 농구를 감상하는 것이 필요하기도 하겠죠. 매 해 우승 트로피는 단 한 팀에게 돌아가게 되어 있고, 그 팀이 본인이 응원하는 팀이 아닐 확률은 상당히 높으니까요. 그래서, 이번 시즌은 정말

아놔 역시 스털링 ㅡ_ㅡ^

GO DODGERS!!!!!|2013년 10월 29일

NBA 최악의 구단주로 악명 높은 클리퍼스의 구단주 도널드 스털링. 그가 이번 여름에 또 한 건 올릴뻔 했단다. 내용을 간단히(간단히?) 요약하자면, - 7월 2일, 클리퍼스는 피닉스 선스, 밀워키 벅스와 함께 3자 트레이드로 에릭 블렛소와 카론 버틀러를 보내고, JJ 레딕과 자레드 더들리를 데리고 오는데 합의. 그리고 NBA 규정상 정식계약을 할 수 있는 첫 날 7월 11일에 모두 서명을 하면서 모든게 확정. 요건 모두에게 다 공개된 사실. - 그런데 그 두 날짜 사이에 클리퍼스 구단주 도널드 스털링이 화려하게 사보타쥬를 날렸다는게 저 기사의 내용. - 트레이드 합의를 하고 뉴스도 다 나간지 24시간도 안 된 7월 3일에 스털링이 돌연히 변심, 트레이드 전.격.취.소!! - 전원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