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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토니오 - AT&T 센터 NBA 스퍼스 vs 위저드

샌 안토니오 - AT&T 센터 NBA 스퍼스 vs 위저드

Let it be|2015년 1월 23일

샌 안토니오의 AT&T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금속탐지기 검사를 하더군요. 제 카메라를 보더니 이정도 카메라는 못가지고 들어가고 맡겨야 한답니다. 카메라 자체가 금지품목은 아닌데, 결과물을 상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것 같은 카메라는 제지를 하나봐요. 마운트 한 렌즈 광각 렌즈인데...ㅠㅠ 70-200 렌즈는 미국 가져오지도 않았는데... 들어가기 전에 맡겨야 하면 맡기지 뭐 생각하고 경기장 들어가기 전에 주변 사진만 몇장 찍었습니다. 입구 옆에 (아마도) 아마추어 락밴드가 흥을 돋우고 있네요. 바로 뒤에는 잭 다니얼스 바가 있습니다. 한쪽에선 치어리더들이 싸인회를 하고 있더군요. 사람들은 별 관

NBA : 밀워키 벅스 분석.

Sports 感想.|2015년 1월 7일

밀워키 벅스도 이제 풀 경기를 서너번은 보니 조금 보이는게 있습니다. 수비팀입니다.감독이 원하는 지향점이 구성에 따라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현재로선 수비팀이고 로테이션에의존을 많이하며 운동량으로 상대를 귀찮게 만듭니다.진입로나 패스경로 모두 강한 체킹을 기반으로 하고 마지막은 블로커를 세워두는 구조.개개인의 툴에 의존하기보단 확실한 로테이션을 강조하며 손과 발로체력전으로 몰고가는듯합니다.그래서 공/수 모두 멤버 교체가 잦고 거의 10인이상의 멤버를 고루 기용합니다. 공격적으로는 딱히 특이점이 없습니다.픽앤롤을 위시해서 탑이나 키부근에서 연계나 파생플레이를 많이 쓰지않는편이고,1:1을 강조하며 코너에서 3점을 노리는 팀인데,1:1로 가는 과정이 매끄럽지가 않습니다.하프를 넘어서 1:1을 위해 코트를 몰아준

NBA : 팀 덩컨,케빈 듀란트,토론토 랩터스.

Sports 感想.|2015년 1월 5일

1.팀 덩컨 대번에 느껴지는게 축을 잡고 회전할떄 좌우 불균형이 좀 보입니다.궁금해서 매니아 댓글을 다니 왼무릎인가가많이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의식적으로 왼발을 도약전후에서 짧게 충격을 덜 주려는 모습이 역력한데,이 정도몸으로도 저런 스탯을 찍는게 경이로울 따름입니다.개인적으로 시간이 흐르면 덩컨의 평가는 더 높아질것이고 또 그래야 한다 생각합니다.포포비치도 대단한 명장이지만 그의 전략을 펼치기 위한 구성 자체가 덩컨이 있었기에 가능한게 참 많았죠. 요즘 시대 빅맨들은 공을 간수하는 위치 자체가 너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등지고 첫 볼 캐치때부터가슴아래에서 핸들링을 하다 긁혀서 흘리거나,패스를 해도 공이 이동하는 길이가 길어져서 배드패스가 남발되는데,덩컨은 딱 적절위치에서 킵하고 쉐이킹동작에서도 흔들

NBA : 존 월,피니쉬가 독특한 드라이버.

Sports 感想.|2015년 1월 2일

일종의 선입관이 있었습니다.(최근에야 2경기를 풀로 봤고,그게 처음 본겁니다)'1픽,공격형가드,앵클브레이커,난사,스피드 스타' 대충 이런 이미지.막상 보니 재밌는게 많은 선수네요. 일단 첫 인상이 표현이 좀 이상한데 '슛을 두려워한다' 였습니다. 난사형은 커녕,슛에 상당히 망설임이 가득합니다.오프 드리블슛은 드물고,자신감도 없습니다.캐치샷도이런 류가드치고 릴리스가 걸쳐서 나오고 정확도,궤적 다 별로입니다. 찾아보니 켄터키출신에,감독이 존 칼리파리 더군요.(언제 그리로 가셨나.)칼리파리의 전술은 멤피스 대학때부터 드리블 드라이브 전술이였고,동대학의 데릭로즈,타이릭 에반스와대학은 달라도 감독과 전술이 같으니 자연스레 이미지 비교가 되죠.근데 같은 드라이버라도 존월은 슛에 대한 스킬이 부족합니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