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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posts페이서스 전 리뷰(2020.08.02)
들어가며 오늘 글은 시드결정전 재개막경기 페이서스 전 리뷰입니다. 오늘 글에선 쓴 소리를 조금 하려 합니다. 그리고 이 쓴 소리는 외신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의견과는 다르다는 점, 그리고 필리 위주의 리뷰인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우려했던 일이 터진 필리. 피지컬 약한 밀튼이 공략당하다 초반 필리의 기세는 훌륭했습니다. 엠비드-시몬스-토비 삼각편대가 순식간에 상대를 몰아쳤고, 2빅 시스템이 빛을 발하면서 초반 러쉬할 수 있었죠(12 : 4, 8 점차 리드). 그러자 페이서스는 우려했던 필리의 약점을 1쿼터 초반부터 파고들었는데요. 그건 바로 피지컬약한 밀튼에게 풀코트 프레싱을 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중대한 역할을 맡은 선수가 대표 필잘알 맥코넬이었죠. 맥코넬은 강력한 풀코트 프레싱
오늘 경기들 소감(매버릭스-로켓츠, 그리즐리스-블레이져스)
1. 슈퍼스타가 꼭 필요한 순간이 있다. 그리고 그 슈퍼스타가 연륜이 쌓이면 무섭다. 블레이져스에서 3쿼터 완전히 흐름이 꺾인다 싶었을 때 멋진 득점으로 흐름을 돌려낸 릴라드. 그리고 클러치 상황에 코너 3점 찬스를 창출한 릴라드-맥컬럼-앤써니의 삼각편대. 로켓츠에서 결정적인 순간 연속득점을 해낸 하든은 왜 팀에 슈퍼스타가 필요한지. 그리고 이 슈퍼스타들이 연륜이 쌓이면 얼마나 무서운 지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 모란트와 돈치치는 정말 잘했습니다. 돈치치는 이미 슈퍼스타이고, 모란트도 조만간 슈퍼스타 반열에 오를만한 선수라는 걸 보여줬죠. 허나 승부처 슈퍼스타의 경험은 무시못한 상수네요. 두 선수도 오늘 경험들이 훗날 승리의 초석이 되어줄 거에요. 오늘 블레이져스와 로켓츠가 결국 역전승
NBA 재개 연습경기 이모저모
연습경기 성적은 크게 의미없으니 가볍게 봐주시면 될 듯 합니다. 1. 연습경기 구간 최고 팀은 펠리칸즈 명실상부 최고팀이었습니다. 압도적인 수비력(DEFRTG 90.7, 리그 1위)을 바탕으로 한 훌륭한 NETRTG (21.7, 리그 1위)를 기록했죠. NETRTG +10 이상 팀도 펠리칸즈 외엔 전무한데, 이 팀은 무려 +21.7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백미는 2차전의 레딕 원맨쇼였죠. 준수한 패싱게임(68.6% 어시스트%, 리그 3위), AST/TO 리그 2위(1.98), eFG% 리그 1위(56.5%)를 보여주면서 공수양면 완벽한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연습경기 구간 공수밸런스가 가장 좋았고,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턴 오버 적게). 중요한 건 자이온이 없는데
필리 연습경기 총평
들어가며 움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필리의 연습경기 3 경기가 끝났습니다. 첫 경기 외에는 엠비드가 빠져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부상이 심한 건 아니라 다행입니다. 여러가지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던 연습경기였고, 이 경기들이 본 경기 승리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연습경기 요약 연습경기 3 경기보고 느낀점을 요약해보았습니다. 1. 이 팀은 여전히 엠비드를 소중히 다룬다(day to day 부상(오른쪽 장딴지 당김)에 2 경기 쉬게 해주는 배려) 2. 기본 운용은 2빅. 시몬스가 4번으로 가면서 2빅 로테이션이 완전히 자리 잡음(엠비드-시몬스, 시몬스-호포드, 엠비드-호포드) 3. 시몬스 중심의 수비시스템이 공고해짐(시몬스의 다양한 수비 롤 변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