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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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킬즈"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2월 21일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묘한 감정이 들긴 합니다. 1편이 벌써 한참 전 영화이기도 하고, 사이에 정말 많은 영화가 나왔지만, 결국에는 이야기를 거의 다 뒤엎고 새로운 할로윈 작품을 내면서 직계 속편으로 재구성 하는 식으로 갔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또 다른 갈래의 3편이라고 봐야 하는데, 솔직히 공포 영화가 계속 나오면 대부분이 결과가 좋지 않아서 말이죠. 이 영화도 그렇게 될까봐 걱정이 되는 겁니다. 일단 그래도 한 번 지켜보려고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멋지긴 하네요.

갑자기 웬 토르의 망치?

케찹만땅|2020년 10월 10일

벙커의 시스템 리셋 후 뜬금없이 나무 요정 할매가 등장하더니 새로운 기능을 작동시키고 가르쳐주는데 그것은 몬스터 레이더 영혼이 돌아온지 얼마 안되어 혼란을 겪고 있는 잭은 놔두고 긴급 출동해 뱀파이어 네스트를 기습한 형제인데 샘이 손에 들고 있는 건. . 토르의 망치? 북유럽 신화를 보면 난쟁이들이 작업할 때 시간이 촉박해 서둘러 끝낸다고 망치의 손잡이가 아주 짧다고 되어 있는데. 일행에게 각종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주는 나무 요정 할매와 같이 할로윈 호박 만들며 보내는 즐거운 한때. 이번 시즌에도 할로윈 소재가 등장할지.

"Halloween Kills"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9월 23일

개인적으로 할로윈은 참 애매하게 다가오긴 합니다. 너무너무 강렬하고, 최근에 다시 나온 할로윈은 정말 마음에 들었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뒤에 이야기를 더 할 수 있는가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문제라면, 굳이 그 뒤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한계 있습니다. 오히려 영화가 엉망이면 정말 아쉬운 꼴이 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다만.....개봉이 밀렸습니다. 내년으로요 ㅠ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저 슬픔이 뭔지 너무 잘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