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악마를사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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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잔혹한 실화 기반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추천 - 뮌헨 등 4편
실화 기반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추천 등 4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허구의 이야기보다 강한 여운을 남깁니다. 특히 범죄와 폭력, 누군가의 욕망으로 점철된 실화를 다룰 경우 어떤 상상보다 잔혹하게 느껴지죠. 오늘 소개할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추천작은 이처럼 잔혹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입니다. 단순한 사건의 재현을 넘어 인간과 사회의 현실을 직시한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4편을 소개합니다. 뮌헨(Munich) 장르: 첩보, 드라마, 액션, 스릴러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에릭 바나, 대니얼 크레이그, 키어런 하인즈, 마티유 카소비츠, 한스 지쉴러, 제프리 러시 외 개봉일: 2006년 2월 10일 상영시간: 106분 (.......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넷플릭스가 만든 오리지널 신작. 잔인무도한 연쇄 살인마이자 잘생긴 호감형 스타이기도 했던 테드 번디의 실화를 소재로 하는 작품이다. 가장 재밌는 건 테드 번디가 주인공이 아니라는 점. 물론 테드 번디가 가장 많이 나오는 것도 맞고 그 위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는 점도 맞지만, 영화의 감정적 초점은 아무래도 그를 사랑했던 한 여자 '리즈'에게 맞춰져있거든. 그렇다보니 연쇄 살인마를 다루는 일반적인 영화들보다 그 궤가 좀 다른데, 일단 살인 장면 그 자체를 최대한 보여주지 않는다. 이야기 자체가 연쇄 살인마의 잔학한 학살을 그리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남자에 대한 신뢰를 점차 잃으며 그 스스로도 죄책감에 빠져 인생 파탄 나는 한 여자의 일생을 그리려고 했던 것 같다. 때문에 영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