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시로 미유키 마츠오카와는 전혀 이야기하지 않았다 토마츠나 타케타츠가 있을때는 현장에서도 활기차지만, 없을땐 가라앉아있다 마츠오카는 스스로 제일 구석에 앉는다. 그러면 토마츠가 옆에 앉는데, 토마츠가 없을때는 마츠오카가 있는 소파에 아무도 앉지 않는다. 보다 못한 음향감독이 소파에 앉으라고 했다. 마츠오카에게 "내가 옆에있으면 좀 거북하지?"라고 물었는데, 뭐라 중얼거린다. "키리토와 시논이 사이가 좋으면 몰라, 그렇지도 않은데 않을때 붙어있는것도 좀" 그래서 소파 반대쪽 끝에 앉았다. 사와시로와 히다카가 괴롭혔기 때문에 현장에 익숙해진 지금의 마츠오카군이 되었다. 한때 동업자한테 칭찬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