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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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홋카이도] 낮보단 밤이 매력적인 오비히로 -02-2-

[일본 - 홋카이도] 낮보단 밤이 매력적인 오비히로 -02-2-

하로의 술 이야기|2015년 7월 21일

버스에서 내린 공원에서는 컬링의 시연이 한창.홋카이도에서는 이거 꽤 밀어주고 있는 종목이죠. 공원에는 얼음조각들로 아이스카페도 한시적 운영중. 노점들도 있습니다. 마르세유 버터샌드로 유명한 롯카테이 본점입니다. 2층에는 롯카테이 카페와 간단한 경양식을 파는 레스토랑이 입점. 여기까지 와서 이런것들을 안사갈 수는 없지요. 오비히로에는 유명한 제과점 몇군데의 본점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이 롯카테이와 류게츠죠. 바삭바삭 코로네와 샌드. 본점 한정품인 롯카샌드도 보입니다. 근처의 쇼핑몰로 이동.쇼핑몰..이라기보단 정말 옛날 그랜드 백화점같은 오래된 쇼핑센터의 흔적이 역력히 남아

[일본 - 홋카이도] 낮보단 밤이 매력적인 오비히로 -02-1-

[일본 - 홋카이도] 낮보단 밤이 매력적인 오비히로 -02-1-

하로의 술 이야기|2015년 7월 21일

전 날 신나게 마신 댓가로 울렁거리는 속을 부여안고 아점을 먹으러 향한 곳은 홋카이도의 명물인디안 카레였습니다. 오비히로에 가면 꼭 한번은 들러보라고 말하는 카레집이고 점심때인지라 줄이 장난아니네요. 카츠카레. 맛은... 놀랍게도 일본에서는 아주 평범한 일식카레집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왜 꼭 가보라고들 하는지 좀 의아할 정도..였는데..개인적인 이유라면.. 이쪽 오비히로 역 근처에서는 정말 간단하게 밥을 먹을데가 놀랄 정도로 없습니다. --; 훌륭한 부타동집과 라멘집이 하나씩 있긴 하지만그게 거의 전부라고 과언이 아니고...그 흔한 패스트푸드점도 이 근처에는 없어요. 역을 사이로 북쪽과 남쪽이 굉장히 분위기 차이가 크게 납니다. 이 날의 목표는 반에이 경마.사실

[일본 - 홋카이도] 낮보단 밤이 매력적인 오비히로 -01-

[일본 - 홋카이도] 낮보단 밤이 매력적인 오비히로 -01-

하로의 술 이야기|2015년 7월 21일

이게 얼마만에 올리는 포스팅인지... 이래저래 소홀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올린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짬 나는대로 정리를 해야겠네요. 작년 겨울에 다녀온 오비히로를 이제서야 올립니다. 이제는 홋카이도의 상징이나 마찬가지가 된 미쿠. 삿포로 공항에는 겨울 시즌을 맞이해 아예 유키 마쿠 스카이타운이라고 한정샵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오덕 어디 안가고 여기서 기웃기웃..하지만 이 선택이 크나큰 실수였을 줄이야.... 이런저런 행사가 있고.. 시기도 맞았으나 행선지가 오비히로이기에 아쉽게도 포기했습니다. 가챠를 몇개 돌리고 어정어정 출발. 유키 미쿠 트리의 위용. 보자마자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들게 만드는 자태입니다. S양이 말하길

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1/2일차 - 오비히로에서 먹어라

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1/2일차 - 오비히로에서 먹어라

#include <exception.h>|2015년 7월 12일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오비히로에서 유명한 가게들은 돼지고기 덮밥인 부타동 가게나 각종 일본 과자점들이지만 9시인데 다 문 닫았죠... 징기스칸이나 먹으러 갑니다. 홋카이도 양고기를 특이하게 생긴 불판에 야채와 함께 구워먹는 요리입니다. 곰이 한 마리 서 있네요. ㅎㅎ 다른 곰 장식들도 많았는데 밤이라 잘 안 보입니다. 메뉴입니다. 1인분에 450엔짜리 머튼, 550엔짜리 램 (타레 - 양념, 시오 - 소금간? 선택 가능하네요) 그리고 업그레이드 판인 것 같은 킹 머튼과 킹 램이 있습니다. 머튼은 나이 든 양으로 알고 있는데, 냄새가 날 것 같아서 그냥 킹 램으로 선택합니다. 우롱차를 한 잔 먼저 시키고... 야채를 원래 같이 줘야 되는데 여기는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