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해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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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The Intern, 2015)

영화: 인턴(The Intern, 2015)감독: Nancy Meyers각본: Nancy Meyers주연: Robert. De Niro, Anne Hathaway, Rene Russo관람일시: 2015년 9월 27일(일) 22시 35분 관람장소: 메가박스 코엑스 5관영화정보 더보기(IMDB) 영화는 로버트 드 니로분의 '벤' 으로 시작해서 '벤' 으로 끝난다. 개인적으로는 특별할 것도 없는 이야기들의 연속이었다. 재미있는 장면도, 슬픈 장면도 모두 반복되어 온 이야기의 변주 정도였다. 깊은 울림 보다는 소소한 장면들로 채워진 영화라고 생각했다. 다만 영화를 보면서 한 가지, 지속적으로 떠오른 것은 '벤' 같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점, 하나였다. 거의 만능 치트키 처럼 여기저기 종횡무진하는 모습 때문도,

<인턴> 배우들의 은은한 미소가 흐뭇했던 영화

<인턴> 배우들의 은은한 미소가 흐뭇했던 영화

새날이 올거야|2015년 9월 25일

40년 동안 몸담아온 회사를 정년퇴직한 벤(로버트 드 니로)은 아내와 사별한 뒤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터득한 채 이를 즐기고 있는 터다. 직장을 다닐 때보다 되레 바쁘게 느껴질 정도로 그의 일상은 활기에 넘쳐 보인다. 그러던 어느날이다. 우연히 시니어 인턴을 채용한다는 모 인터넷 쇼핑몰 회사의 광고를 발견한 그는 이에 지원하기로 하고 회사에서 요구해온 동영상 지원서 제작에 나선다. 면접에 응하기 위해 모처럼 수트를 빼입고 회사를 찾은 벤은 40년 직장 생활을 통해 쌓은 경험 탓에 일종의 배테랑에 속하지만 자유분방하면서도 무언가 분주해 보이는 젊디 젊은 이 회사의 분위기에 다소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노련한 그가 주눅이 든 건 절대로 아니다. 수차례의 면접 절차 끝에 최종 합격을 통보

Becoming Jane [비커밍 제인]

Becoming Jane [비커밍 제인]

Be well|2015년 9월 24일

감상일: 09/23/2015 10:00 PM평점: ★★★★☆ 오만과 편견의 작가 제인 오스틴의 이야기. 자신을 지적질하고 잔소리 해대는 톰 리프로이를 만나고부와 명예를 가진 귀족집안 위즐리의 청혼을 받아 가족들을 가난에서 구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꿀 수 있을 정도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그녀의 이야기는 훗날 오만과 편견을집필하는데 제일 큰 영향을 미친다. 01. 그래서 당신의 글은 이렇게도 사랑스럽고 또 행복했구나 싶다. 오만과 편견은 그리하야 끝맺음 내지 못 했던 이야기를 아름답게 끝맺고 싶었던 그녀의 소망이 닿았던 작품이구나. 오만과 편견을 읽고 나서접하게 되어 당신의 이야기가 더 와닿는다. 02. 영화 중간 집필해내려가는 오만과 편견의 문장들이 새롭게 다

영화 인턴

영화 인턴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9월 12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인턴의 시사회가 있었다. 믿고 보는 배우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출연하기에 관심을 갖고 있던 작품이었고 실버세대가 인턴 역할로 출연한다는 독특하면서도 한편으론 고령화사회의 현실상을 반영하고 있는 소재면에서도 주목을 끄는 작품이었다. 앤 해서웨이는 여성의류 인터넷쇼핑몰을 창업하여 성공시킨 30세의 젊은 CEO 줄스 역을 연기하고 로버트 드 니로는 40년간 회사생활을 했고 몇 년 전 아내를 떠나보낸 70세의 인턴 벤 역을 연기한다. 열정 넘치는 청춘과 경험 많은 노년의 조합에서 세대간의 화합을 예상할 수 있었고 실제로 그랬다. 영화 인턴은 잔잔한 재미와 따스한 감성을 갖춘 좋은 영화였다. 여성감독 낸시 마이어스가 시나리오도 직접 썼는데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봐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