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Posts
215 posts
현재로써의 울트라맨 오브
울트라맨 오브는 현재 이 글을 쓰고 있는 날짜 기준으로 13화까지 방영됐으며 1쿨을 마무리했습니다. 13화에선 총집편으로 한숨 돌렸으며 다름이 아니라 나도 좀 되돌아 볼 겸 해서 이 글을 적어볼까 해서요. 솔직하게 툭 까놓고 말하자면 이 울트라맨 오브가 실망스러워서 말을 안하고는 못 베기겠단 말입니다. 먼저 울트라맨 오브는 실험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만 솔직하게 방위대 없애고 시작한 것만 두고 실험적이라고 하는 꼴이라 좀 어이 없더군요. 보통 괴수가 나타나고 방위대는 여기에 대한 대처를 마련, 울트라맨과 함께 해결하는 전개 구조가 일반적인데, 이 중요한 방위대가 빠지니 뭔가 방황하는 느낌이 자주 들었습니다. 심지어 재난이 자주 발 생하고 그런 상황인데도 방위대랄 것도 없고(비슷한 건 있긴 하지만

매우 개인적인 츠부라야 프로덕션+울트라맨 뫼비우스 이야기
※스포일러는 없으니 안심하고 읽으셔도 됩니다. [출처 :] "노선 변경은 시청자들에 대한 배신 행위다" -시부야 히로야스 시부야 히로야스는 울트라맨 넥서스와 울트라맨 뫼비우스의 프로듀서를 맡은 적이 있으며 여러 울트라맨 시리즈에 제작 참여 해왔고 또한 이 글을 쓰고 있는 날짜 기준으로 현재 울트라맨 오브의 제작 참여를 맡고 있는 츠부라야 프로덕션 소속 프로듀서이다. 저 발언은 울트라맨 넥서스 컴플리트 DVD박스 책자 인터뷰에서 나온 것이며 재밌는 점이라면 시부야 히로야스 뿐만 아니라 츠부라야 프로덕션이 어떤 회사인지 잘 나타낸다는 것이다. 츠부라야는 자사의 작품, 특히 괴수들에 대해 자부심이 대단하며 이를 대놓고 보여주듯, 울트라 히어로 뿐만 아니라 괴수 상품도 적극적인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오늘이 바로 울트라맨 티가 20주년
1996년 9월 7일 TBS에서 방영했던 울트라맨 티가가 오늘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전 티가를 보다 말아서 딱히 할 얘기는 없지만 아무튼 티가야 축하해! 그리고 같은 해 방영했던 초광전사 샹제리온은 4월 3일, 칠성투신 가이퍼드는 4월 8일 이미 생일은 한참 지났지만 이 두개의 작품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참 재밌는게 저 둘은 비슷한 시기에 방영했던 것과 동시에 샹제리온은 세가, 가이퍼드는 캡콤. 두개의 게임 제작사의 특촬 대전이 벌어졌다는 점이 포인트. 뭐 결국 가이퍼드 먼저 조기종영, 샹제리온은 후반부 와서야 좀 인기를 얻었지만 진정한 승리자는 울트라맨 티가가 되어버린 듯 했지만요. 덧, 격주전대 카렌쟈도 20주년이었네요. 까먹음ㅋㅋㅋㅋㅋㅋ

만화에서 실사로~ 실사에서 만화로~
추억의 만화 닌자 거북이. 과거에 실사화하기도 했지만, 최근에 나온 실사판은……. 일본의 대표적인 거대 히어로, 울트라맨. 이쪽은 실사에서 만화로…… 어째 아이언맨 같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