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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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3 영화 <마션>

151013 영화 <마션>

Great, isn't it? |2015년 10월 17일

맷 데이먼(마크 와트니)ㅣ리들리 스콧 낙관적인 힘이 넘친 우주 생존기. 우주라는 공간에 대한 동경은 영화 부터 시작되었다. 그전까지 SF 판타지스러웠던, 외계인들이 우글거리는 공간이었던 우주가 왠지모르게 현실감을 띄는 공간이 되었다. 하나의 연구대상, 인류가 풀어가는 숙제와 같은 공간으로서 우주. 그 고요한 공간에 죽기 전에 가볼 수 있을까. 아무튼 , 를 이어 괜찮은 우주영화. 화성에 홀로 남겨진 우주비행사의 고군분투. 감자 재배부터 로버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법까지 지구에서도 그를 돕는 천재들. 그를 살리기 위해 나선 다른 나라 과학계까지. 그래서 이 영화가 해피엔딩으로 가는 과정이 외롭지 않았다. 박

[영화]마션 - 관람완료

[영화]마션 - 관람완료

본 글에는 해당 영화의 누설이 들어가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반드시 돌아갈 것이다! 나는야 우주해적! 아이 엠 아이언맨! 안녕하세요. 영화 마션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원래 볼 예정이 없던 영화인데 공짜표 쓸만한 영화가 없어서 이렇게 보게 됐네요. 큰 정보 없이 극장으로 향했는지라 이 영화에 무엇을 기대하는게 좋을까 싶었죠. 광고에서 화성에 혼자남은 남자의 생존기라길래 '대체 화성에서 혼자서 무엇을 할까?' '엄청 심심할 것 같은데 그 긴 시간을 무엇으로 채워 넣을까'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봤습니다. 뭐, 실제로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기도 했고요. 실제로 영화를 보면 주인공

마션 감상

마션 감상

오늘 마션 보고 왔습니다. 감상평을 아주 심플하게- 어떤 분의 말을 빌리자면- "삼시세끼 화성편'. 혹은 '화성 대 인간' 이군요. 대략적인 줄거리는 다 아시겠지만- 운 나쁘게 폭풍에 휘말려 화성에 홀로 남겨지 된 우주 비행사의 생존기입니다. 영화니까 가능한 거겠지만- 정말 주인공 대단하더군요. 멘탈도 그렇고- 행동력도 그렇고- 그런데 진짜 '감자'는 최강이군요. 확실히 감자 같은 경우에는 금방 자라고, 바로 농사 가능하니- 어찌됐든 영상미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영화감상] 마르티안(×), 마션(○)을 감상하고...

[영화감상] 마르티안(×), 마션(○)을 감상하고...

♣ DOMVS...DINOSAVRIA |2015년 10월 16일

[영화감상]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을 관람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Martian. '마르티안' 아니 '마션'은 화성인이라는 뜻입니다만.. 이 분은 아니시고.. 이들도 아니고.. 이것 또한 아닙니다.. 엄연한 지구인 '마크'가 화성에서 조난을 당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땅을 가꾸고 식물을 재배해 먹으며 버티는 이야기입니다~ 전 예전부터 판타지에 비해 우주를 다룬 작품엔 상당히 이해도도 낮고 거부감이 컸었습니다만. 이번만큼은 다른 분위기로 다가왔습니다. 1달 전, 출근 길 버스 옆에 붙은 똥씹은 표정의 우주복을 입은 남자가 정면을 향해 쳐다보고 있고 '~션'이라는 짧은 글씨로 이루어진 영화제목을 보고 대체 무슨 영화인지 궁금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