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사야지 하고 마음 먹었는데 고민끝에 결국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이로서 플포는 아득히 먼 미래에... wii때도 월식때문에 플삼 포기하고 wii샀었는데 wiiU 도 결국 령때문에 사게 되네요 ㅋㅋ(oTL) 이로서 닌텐도 거치기는 64빼곤 전부 즐겨보게 된 셈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전 SFC이후론 마리오를 제대로 즐겨본 적도 없고 닌텐도 퍼스트에 큰 애착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사게 되네요 -,.-; wii때도 그렇고, 아직도 현역으로 돌리는 3ds도 마리오에ㅡ도전했다가 크게 재미를 못 느끼고 매각했었는데, 이번에도 마리오는 다음으로 기약. 개인적으론 마리오3d는 꽤 재미있을 듯 한데, 또 3ds슈퍼마리오 꼴 날까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타이틀 값도 만만찮은데 하나 살때마다 많이 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