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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일 아머드코어 일기

11/5일 아머드코어 일기

* 오늘은 아머드코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예전에도 적은 기억이 있습니다만 저는 프라모델은 만진적도 없는 인간이라 컬러링은 둘째치고, 데칼은 어떻게 해야될지 감도 안 오는터라 이것저것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원점으로 돌아갈까 하고 브레이크 에이지를 봤는데... 역시 좋네요, 브레이크 에이지! 꽤 오래된 작품이고(본편 10권은 물론이고 외전인 보틀쉽 트루퍼스까지 현재 웹상에서 무료공개중) 이번이 대략 5번째 읽는 건데 몇번을 읽어도 로망이 있는 작품. 애초에 저 자신의 메카물사랑의 원점이기도 하고 아머드코어를 하게 되는 간접적인 계기가 되는 작품(모르는 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브레이크 에이지는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로봇대전게임'을 소재로 한 만화)이라, 아머드코어 신작을

11/1 아머드코어 일기

11/1 아머드코어 일기

* 이번 레귤레이션 업데이트 전후로 스페셜 UNAC(UNAC 보이스와 데미지를 입은 마기, 주임 기체 파츠)이 나왔길래 봤는데 꽤 만족스러움.마기는 좀 평범하지만 주임 기체가 꽤 괜찮음. 특히 V에서는 재현되지 않았던 휴즈캐논 사용시 얼굴장갑 파지 버젼을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음!주임 머리 알고보니 꽃미남이네요. * UNAC을 만들고 있는데 역시 사람과 대전하기엔 여러모로 모자른 점을 많이 느낍니다.물론 미션의 적보다는 훨씬 잘 움직이지만 AI는 결국 AI. 직접 상대해봐도 대인전의 압박감을 느낄 수 없네요. 다만 복잡한 조작이 필요하지 않는 부분에서는 꽤 활약하는데, 이번 미확인병기 타임에 그레이로터스 4기, 빨강 주임 등을 쓰러뜨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이런 면은 어지간한 용병보

10/30 아머드코어 일기

10/30 아머드코어 일기

* 최근 든 생각인데 제가 예전 NX 나왔을 때처럼 V를 까긴 했지만(지금도 깔 게 남았지만), 덮어놓고 V 빨던 프롬 광신자들보다 훨씬 더 V계열을 열심히 하고 애정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농담 아니고 정말로. * 이것저것 취미기체(스토리모드 놀이, 혹은 UNAC 상대용)를 만들고 있는데 최근 만든 것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요거.무기팔이 변형하면 멋있는데 변형전에는 팔 부분이 매뉴필레이터로서의 역할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팔인지 막대기인지 분간이 안 가는 디자인인데,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MT스러운 기체를 만들어 봤는데 짜리몽땅하니 예상 이상으로 깜찍한 기체가 완성되었습니다.특히 새로 추가된 중역관절 파츠가 좋은 맛을 내고 있음. 레귤레이션이 일단락 될 때쯤되면 데칼도 추가해서 완성시킬 예정

드디어 미션S랭 클리어 끝

드디어 미션S랭 클리어 끝

달밤에 파란 빔|2013년 10월 26일

후... 시간도 많이 없었거니와 난이도도 올라가서 생각보다 오래걸렸네요. 이제 하드모드 남았다! 솔플, 유낙, 용병을 적절히 잘 써야 S랭 클리어가 되는 등 단순한 구조는 절대 아닙니다. 어셈도 하나만 머물지 않고 연구해가면서 진짜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그중에서 저는 탱크가 제일 유리하다고 느꼈네요. 방어력 때문이 아니라 무기의 메리트 때문에. 뭐, 자세한건 언제 할수 있을지 모르는 공략때. 아카이브는 특별출격 승리와 사신부대 출격, 미확인병기들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특별출격 방어 3회승리는 달성한것 같은데 한 시즌 안에서 하는것만 인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