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클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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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름산 춘클릿지 (1~7p), 봄맞이 원정 클라이밍

드름산 춘클릿지 (1~7p), 봄맞이 원정 클라이밍

작년 6월 이후 오랜만에 찾은 춘클릿지. 이번에는 용산역 06:15 출발, 7:20 강촌역에 도착하는 첫차를 이용해 춘클릿지를 찾았다. 강촌역에서 택시를 이용하려 했었지만, 운좋게 막 출발하려는 버스를 타고 의암댐까지 이동. 혹시나 앞팀이 있을까 했지만, 제일 먼저 춘클릿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장비 착용하는 동안 금새 3~4팀이 뒤이어 도착하는 것을 보니 조금만 늦었어도 1시간 정도는 늦게 시작할뻔 했다. 8시 10분, 춘클릿지 1피치 시작, 오후 2시까지는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고 뒤풀이 식당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바윗길을 따라 올랐다. 7피치를 마친 시간은 오후 1시 10분, 5명 1조로 약 5시간 소요되었다. 아직은 미흡하지.......

주말 산행중, 강촌 드릅산

주말 산행중, 강촌 드릅산

오늘은 강촌 춘클릿지를 찾았다. 산행을 마치고 즐거운 뒷풀이.

드름산 춘클릿지 A 코스, 한여름 폭염속  힐링(healing) 등반(1 ~ 4피치)

드름산 춘클릿지 A 코스, 한여름 폭염속 힐링(healing) 등반(1 ~ 4피치)

작년 8월초 폭염속 첫 춘클릿지 등반은 무척이나 힘들었던 기억으로 남아 있어 이번 춘클릿지 참여를 미루다가 결정하고 참석. 올해 역시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광복절 휴일을 맞아 용산에서 ITX 열차를 타고 두번째 경춘 춘클릿지를 찾았다. 춘클릿지는 7피치, 난이도 5.9 ~ 5.10b급 중급릿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등반중 펼쳐지는 삼악산과 의암호 멋진 풍경을 즐기기 위해 등반하기 좋은 봄, 가을 시즌에는 새벽 일찍 부터 많은 등반팀들이 몰려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보니 폭염으로 등반이 쉽지 않은 한여름날 춘클릿지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인듯 싶다. ITX 열차를 타고 강촌역에 9시 도착, 다시 이동해 춘클릿지 1피치에 이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