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그린

포스트: 41|조회수: 0|MATERIAL
Items

Posts

41 posts

"PROXIMA" 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5월 4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아무래도 에바 그린 덕분에 찾아본 영화이기는 합니다. 재미있는게, 에바 그린이 싱글 맘으로 나오면서 지구에 두고 온 딸에 대한 최책감에 시달리면서도 자신만이 여성인 승무원들 사이에서 능력을 증명 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현 상황에서 우주 탐사가 어덯게 진행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물론 그나마 우주 탐사에 나서는 분들중에 여성 비율이 좀 늘어난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탐사자 본인이지, 서포터는 거의 남자인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무척 보고 싶은 영화이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의외로 인간적인 느낌이네요.

퍼펙트 센스, 2011

DID U MISS ME ?|2020년 4월 16일

가상의 전염병이 전세계를 강타한다. 차라리 그냥 죽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치명적인 증상. 전염되면 후각, 미각, 청각, 시각의 순서대로 감각을 잃게 되는 병. 그 와중에 이제 막 서로에게 빠진 두 사람, 수잔과 마이클. 이 둘의 사랑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2011년 개봉 당시에 극장에서 보고는 엄청나게 감명을 받았던 영화다. 당시 나는 20대 초반이었는데, 아마 대학생이자 사회초년생으로서 한창 감성적으로 무르익었을 때 봐서 더 확 와닿았던 것 같다. 갑자기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난 사춘기 시절보다 20대 초반이었을 때 더 감성적으로 돌풍 같았거든. 하여간에 시기적으로 이 영화와의 첫 만남이 꽤 괜찮았던 것 같음.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이번에 거의 10여년 만에 다시 본 거

킹덤 오브 헤븐, 2005

DID U MISS ME ?|2019년 8월 1일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관람 포맷은 감독판. 리들리 스콧의 또다른 대서사시. 전쟁의 디테일이 다소 아쉽고, 약간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서사 구조가 서운하지만 그럼에도 이런 규모의 이런 이야기를 또 보기란 어려울 거라 생각한다. 존나 웃긴 건, 이 영화 개봉 당시 극장에서 처음 봤을 때 내가 중학생쯤이었는데 보면서 더럽게 지루 했다는 거다. 영화 보면서, 특히 극장에서 보면서는 더더욱 영화 중간에 퇴장하는 일이 없는데 내 인생 유일한 중간 퇴장 영화가 바로 이 영화였다. 그것도 영영 나가버린 건 아니었고 화장실도 갔다가 체조도 좀 하고 다시 들어간 것이긴 했지만, 어쨌거나 지금까지도 그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음. 그 정도로 재미 없었던 첫 인상의 영화였다는 것. 그리고 반전은 몇 년 뒤, 역시 감독판에서

몽상가들 The Dreamers , 2003 제작

몽상가들 The Dreamers , 2003 제작

하늘 정원|2019년 4월 6일

몽상가들의 배경은 프랑스 5월 혁명이다.1968년 드골 정부와 사회적 모순에 대한 저항과 총파업 투쟁을 뜻한다.비록 실패했지만, 이를 계기로 프랑스에는 평등, 성해방, 인권등이 자리매김 된다.이 당시 문화에 대한 억압으로 시네마테크도 폐쇄되었다. 영화는 주인공인 매튜의 독백으로 시작된다.영화광인 매튜는 파리로 유학을 오고, 시네마테크에서 영화감상을 하던 어느 날쌍둥이 남매인 이자벨과 테오를 알게 된다.이자벨의 아름다움과 자유분방함에 매료된 매튜는한달간 부모님이 안계신 그들의 집에 머무르며 영화에 대한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한다.이들 셋은 영화의 장면을 따라하기도 하고,점점 그들만의 세계에 갇혀 지낸다. 샴쌍둥이라고 믿고 있는 이자벨과 테오.마치 한몸같은 둘사이를 의심하는 매튜.자유분방한 이자벨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