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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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아쿠아맨
그동안 DC가 별였던 썩은 영화들 만드는 행각은 모두 이라는 추진력을 얻기 위한 희생이었을까. 정의연맹 멤버들 중 가장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그리고 비인기 캐릭터라는 설움을 씻으며 그가 왔다. 그래서 더 웃기고도 짠해. 다른 동료 수퍼히어로들은 물론이고 민간인들에게 마저 물찐따라 놀림받던 그가 이렇게 구원투수로 등판한 것 자체가. 이건 뭐 영화 기획 자체가 메타 유머네. 열려라, 스포 천국! 물맨 붐은 왔는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YES. 하지만 침착하게 생각해보아야할 것은, 그렇다면 파도에 비유 했을 때 이 붐은 쓰나미급인가? 거기에 대해서는 단연코 NO. 그러니까 짧게 요약하면 그동안의 DC 영화들에 비해서는 썩 괜찮은 게 사실이나, 타사의 기존 수퍼히어로 영화들
아쿠아맨(AQUAMAN, 2018) - 붐은 오지 않더라도
이 영화와 2시간이 지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연달아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순서를 바꿀 걸 그랬나보다. 블랙팬서보다도 재미있게 봐서 그런가. 영화는 꽤 좋았다. 액션이 보기 드물게 수준급이었다. 2018년에 본 영화 중 이렇게 멋진 액션을 보여준 영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스토리에 구멍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는 영화였다. 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와 순서를 바꿔야 하냐면, 이 영화가 훨씬 대작이고 물량공세가 많기 때문에. 물론 지나치게 얕게 진행되는 건 아쉬운 점이다. 아쉬움은 남지만 이 정도면 꽤 선방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허구의 만화같은 세상을 다루면서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나리오도 없었을 거 같고. 오히려 블랙팬서보다는 만화같은 묘사가 마음에 들었다. 가장 마음에 드

"London Fields" 라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엠버 허드 때문에 찾아보게 된 작품입니다. 그만큼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기도 하죠. 그래도 배우진은 꽤 화려한 편이어서 엠버 허드 외에도 짐 스터게스, 빌리 밥 손튼, 테오 제임스, 카라 델레바인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니콜라 식스 라는 여성이 자신의 죽음을 예견하고 살아오게 되는데, 범인이 자신이 사귄 남자중에 있다고 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감독은 광고계에서 일 하던 신인이라고 합니다. 다만 해외에서 이미 공개가 된 듯 한데, 평가는 바닥을 기는 것 같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정말 뻔해 보이긴 합니다.
![[저스티스 리그] '슈퍼'히어로의 문제](https://img.zoomtrend.com/2017/11/14/c0014543_5a0a4cf07d6ef.jpg)
[저스티스 리그] '슈퍼'히어로의 문제
용아맥에서 첫 레이저 3D로 볼 예정이었으나 시사회가 마침 되서 다행이었던~ 정말 너무 비싸서 고민이었는데 ㅎㅎ 저스티스 리그는 DC의 뱃대슈같은 전작들에 대한 호불호로 가늠할만한 작품으로 보이고 가볍게 즐길만한 팝콘 영화로 좋아보입니다. 우려에 비해서는 꽤 재밌었네요. 다만....저스티스 리그로 조합해야 하다보니 이게....잭 스나이더가 안타까운 일로 빠지고 조스 웨던이 합류했지만 리그 구축은 그대로 썼다고 하던데 좀....아쉽더군요;; 구축은 제대로 좋았지만 잭 스나이더가 이미 해놓은 것이고 개인적으로 DC의 강점이었던 잭 스나이더의 액션을....마블과는 다른 '슈퍼' 히어로들의 힘을 보여주는데는 좀 미흡한게 아닌가 싶네요. 양키 개그들은 좋았고 플래쉬가 스파이더맨 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