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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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posts노스맨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삼촌에게 피의 복수를 하겠다 맹세한 왕자. 그 옛날 영국의 셰익스피어가 햄릿 이야기를 통해 시작한 이래로, 이 유서깊은 이야기는 오래도록 살아남아 왔다. 그것은 현대적으로 각색 되기도 했고, 사자 왕국 아프리카를 경유하더니, 이제는 돌고돌아 북유럽으로 당도. 오래된 이야기인 만큼 한 치 앞의 모든 순간이 예상된다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또 그만큼 강력한 이야기라 살아남았을 터이니 기본적인 재미도 대강은 있다. 결국 제작사가 승부를 건 것은 감독의 이름값이다. 존나 뻔한 이야기인 건 당연지사 말해 뭐할까 싶은 소리이니, 자기 색깔 뚜렷한 감독 데려다가 그 스타일로 쇼부쳐보자는 승부수. 그 제물이 된 건 와 를 통해 아트하우스 호러계의
에단 호크 출연, 스콧 데릭슨 감독, "The Black Phone"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많은 기대를 거는 동시에 매우 불안하기도 합니다. 사실 에단 호크와 스콧 데릭슨 조합은 이미 살인소설이라는 무지막지한 작품으로 한 번 시너지를 낸 바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스릴러 영화 기대 하고 갔다가 극한의 공포물이어서 너무 심하게 당황한 케이스이기도 하죠. 다만 그 속편은 정말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그나마 에단 호크는 마블 드라마에서 악당으로 나오고, 스콧 데릭슨은 닥터 스트레인지 1편 감독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뭔 이야기인가 했는데, 1978뇬울 뱌굥욿 댄버에서 아동 연쇄 납치 살인범에게 납치된 한 소년이 겪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영화도 정말 엄청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
문나이트 SE01
배경 공간으로는 5대양 6대주 곳곳을 뛰어넘고 거기에 탈로라는 차이니즈 파라다이스는 물론 지구 바깥 우주로 까지 외연을 확장한 마블. 거기에 신화적 모티프 또한 북유럽 찍고 그리스까지 둘러봤다. 그렇다면 이제 마블에게 남은 곳은 어디인가. 는 그에 대한 대답이 되어주는 동시에,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의 마블이 전세계의 온갖 신화와 민담, 구전들을 다 영화화하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걱정 까지도 함께 심어주는 드라마다. 그러니까 뭔 소리냐면, 무턱대고 세계관 너무 키운 거 아니냐는 볼멘 소리지. 그럼에도 우선 착상 하나만큼은 좋은 기획이다. 인종과 성별, 세대를 넘어 여러 수퍼히어로들을 데뷔 시켰으니 이제는 정신분열증 비슷한 걸 앓고 있는 캐릭터도 하나 정도 만들어볼 법 하잖아. 그
스콧 데릭슨 감독 + 에단 호크, "The Black Phone" 입니다.
오랜만에 스콧 데릭슨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하게 되는 면이 있는데, 아무래도 닥터 스트레인지가 일반적으로 더 유명하긴 하지만, 공포 영화 좀 보신 분들은 오히려 그 쪽으로 더 익숙하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영화 역시 비슷하게 이해할 수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게다가 이미 살인 소설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한 번 호흡을 맞춘 사람들이다 보니 기대를 안 할 수 없더군요. 솔직히 좀 무서워서 힘들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심상치 않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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