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샀던 한컴 오피스 앱을 다시 구매하기 싫었단 것과 칸코레 용으로 쓰던 갤놋3가 완전 파손이란 이름으로 사용 불능이 되버린 것도 감안하여 새 기기를 장만 했으니 그게바로 갤럭시탭A 10.1 입니다. 현재 포스팅도 갤럭시탭으로 하고 있어요 그 썰을 풀자면 1. 갤놋3 완전 파손 건에 대하여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급딥빡이 많이 오는데 계약선에서 딥빡 오게 해주셔서 그 자리에서 놋3 집어던지고 옷벗고 나오라고 했죠. 업무 자체가 우리 업무가 아녔는데, 우리보고 하라해서 개딥빡 거기다가 그날 24시간 하는 중인데 말이죠 ㅋ 그리고 그 업무는 자기네들이 하고 계약선 대가리에게 개 깨졌다고 하면서 사과하더군요 ㅋ (일 시켜놨더니 다른 곳을 또 시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