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완창판소리(6월)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6일 | 2018 완창판소리(6월)공연설명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 한 명이 판소리 한 바탕을 처음부터 끝까지 부르는 공연 The Complete Performance of Pansori 최초, 최장수, 최고의 완창판소리 무대,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일 청중, 이 명창, 삼 고수.” - 판소리를 감상하는 수준이 명창의 경지에 이른 관객인 귀명창이 있어야 소리도 발전하고, 귀명창의 존재 덕분에 명창이 탄생할 수 있다고 믿었던 故 박동진 명창. 그의 유지로 1984년부터 지금까지 소리에 있어서 최고를 고집하고 있는 국립극장 <완창판소리>가 2017-2018 시즌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정비해 관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이자 유.......완창판소리(1)지역문화축제(101)경희애문화(2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