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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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콤 짜릿짜릿) 아니메의 즐거움은 이런것이 아닐런지.
*사실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냄비밥은 짓기 그리 어렵다고 생각한 적이 없네요.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지은건 몇달 전입니다만 그전에 지은 냄비밥은 무려 15년 전이었거든요. 오히려 중학생 시절에는 냄비밥 같은것도 잘 해먹고 그랬는데대학교 가면서 전자밥솥의 간편함때문에 점점 냄비밥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는데, 1화를 보니 왠지 냄비로 한 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애니메는 이래서 재미있고, 이래야 합니다. 뜬금없이 이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그저 밥먹는 장면에서 즐거웠기 때문인데요. 같은 장면을 TV드라마로 연출해서 장면만으로 더 즐거움을 느끼게 하자면 좀더 세심한 연출과 맛있어 보인다는 느낌을 위해 온갖 구상과 구성을 짜 넣어야 하는데, 아니메이기 때문에 이런 간단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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