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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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츠(House At The End Of The Street.012)
2012년에 마크 톤더레이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영화. 원제는 ‘하우스 앳 더 엔드 오브 더 스트리트’인데 한국명은 영문 타이틀 풀네임의 알파벳 앞글자만 떼어내 헤이츠(Hates)로 축약시켰다. 내용은 10년 전에 이웃집 제이콥스가에서 잔혹한 살인 사건이 벌어져 집값이 싸진 덕분에 낯선 마을에 전셋집을 얻어 이사 온 엘리사는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제이콥스가에서 살인 사건 발생 당일 집에서 떠나 있었기에 목숨을 건진 라이언이 여전히 그 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와 가까워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엘리사와 라이언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며 연인 루트로 돌입하는데 방해물이 많다. 엘리사의 엄마 사라 캐시디는 살짝 과보호에 라이언과의 교재를 반대한다.

노 텔 모텔(No Tell Motel.2012)
2012년에 브렛 도노후 감독이 만든 고스트 호러 영화. 내용은 자살미수, 약물중독, 강간임신 등등 각자 어두운 비밀을 간직한 코리, 카일, 스펜서, 레이첼, 메건 등 다섯 친구들이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가던 중,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가 전복되는 바람에 근처 숲속에 있는 폐 모텔에 들렀는데.. 실은 그곳에 안젤라라는 소녀 유령이 출몰하고 음침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곳이라 심령 현상을 통해 사건의 진상에 접근하는 이야기다. 유령 모텔이란 소재를 보면 하우스 호러물 같지만 집이라는 배경을 이용한 공포는 거의 없다. 사실 말이 좋아 모텔이지 건물 규모는 상당히 작은데 심지어 2층 건물도 아닌 1층 단층 구조의 오두막집이다. 등장인물의 행동반경은 집 지하실과 1층이 전부다. 효과음은 나

하트리스(Heartless.2009)
2009년에 필립 리들리 감독이 만든 영국산 호러 영화. 내용은 런던의 한 도시에서 검은 후드 티에 악마 가면을 쓴 무리에 의한 폭력과 살인이 난무하는데, 아버지의 묘소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어머니를 잃은 청년 제이미 모건이 악마와 거래를 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다. 악마와의 거래로 인해 원하는 것을 얻지만 결국 파멸에 치닫는 게 기본 스토리로 파우스트의 전설을 따르고 있는데 사실 장르로 보면 오컬트보단 사이코 스릴러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 제이미는 태어날 때부터 얼굴과 어깨에 하트 무늬 반점이 있어서 의기소침하고 내성적으로 자랐는데, 어머니를 잃고 악마와 거래를 하면서 반점이 사라져 완전한 모습이 되지만 거래 조건에 따라 사람을 살해한다. 악마의 거래 조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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