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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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의 웨딩 드레스 (1981)
1981년에 박윤교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영화. 내용은 신달 산업 사장 ‘김영하’가 차를 몰고 가다가 가수 지망생인 19살 소녀 ‘임정임’이 히치하이킹 하는 걸 보고 서울까지 차를 태워 준 다음, 그 인연으로 ‘곽 노인’이 홀로 일하는 별장에 직원으로 취직까지 시켜 줬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그녀와 불륜 관계가 되었다가 정임이 후처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아이까지 갖게 되어 아기 문제로 다투던 중, 실수로 그녀를 죽게 만들어 우물에 빠트려 시체를 유기한 뒤, 1개월이 지나자 정임의 귀신이 주위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과거 회상만 보면 불륜을 소재로 한 치정극이고, 현실로 돌아오면 정임의 귀신이 나타나 영하의 가족을 위협하는 귀신물이 됐다가, 반전과 함께 사건의 진상이 밝혀

엑소시스트: 사탄의 부활(Family Possessions.2016)
2016년에 토미 페어클로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8년 3월에 개봉했다. 한국판 제목은 ‘엑소시스트: 사탄의 부활’. 원제는 ‘패밀리 포제션’이다. 내용은 할머니가 요양원에서 돌아가신 뒤 유언에 따라 손녀딸인 레이첼 던이 집과 모든 재산을 상속받는 대신 그 집에서 사는 게 조건으로 달렸는데,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가 실직해 재정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가족끼리 서먹한 상황에 동네 사람들에게 경계를 받고 집안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번안 제목인 엑소시스트: 사탄의 부활. 이것만 보면 엑소시스트 영화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니다. 엑소시즘은커녕 카톨릭 신부나 십자가 성물 하나 나오지 않는다. 부활이 키워드이긴 하나, 악마가 나오는 데모니즘보

리전
사이키델릭한 60년대 풍경에 사이키델릭하고 뉴에이지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은 좋았습니다. 매우 키치한 풍경들이 나와서 이런 거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없이 좋았어요. 영웅물이지만 딱히 영웅물같지 않은 점도 좋은 점이었습니다. 막 영웅! 대의를 위한 희생! 그딴 거 아닙니다. 보다, 미스터리 호러, 사이코 스릴러가 가미된 심리극복물 느낌이 강합니다. 다만 환각과 정신이상의 기이한 상황이 보여주는 심리스릴 혹은 호러감을 주기 위해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는 장면 때문에 집중하긴 힘듭니다. 그 덕에 마치 옛날 예술영화같은 아방가르드한 느낌을 정확한 플롯 안에 안착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평범하게 보기는 힘들어서 괴롭습니다. 미스터리는 잘 짜여있다기 보다, 보편적인 전개를 흥미롭게 감춘 것에 불과
![[PS4] 언틸 던(Until Dawn.2015)](https://img.zoomtrend.com/2017/04/01/b0007603_58dfc6e22db1d.jpg)
[PS4] 언틸 던(Until Dawn.2015)
2015년에 영국의 게임 개발사 Supermassive Games가 개발,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가 PS4용으로 발매한 서바이벌 호러 어드벤처 게임. PS4 독점작으로 국내에서 한글화되어 정식 출시됐다. 내용은 블랙우드 산에 있는 워싱턴 가족의 별장에서 샘, 마이크, 조쉬 워싱턴, 애슐리, 크리스, 매트, 에밀리, 제시카, 베스 워싱턴, 해나 워싱턴 등의 친구들이 모여서 하룻밤을 지내다가 제시카의 주도 하에 친구들이 마이크를 짝사랑하던 해나에게 장난을 쳐서 그게 결국 해나와 베스의 실종 사고로 이어지고 서로의 관계가 서먹해졌는데. 그로부터 1년 후, 조쉬가 동생들의 비극적인 사건을 잊자고 별장에서의 파티를 주최해 1년 전의 여덟 친구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