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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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Olaf's Frozen Adventure, 2017) - 스포주의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Olaf's Frozen Adventure, 2017) - 스포주의

being nice to me|2017년 12월 10일

코코와 한정 동시상영 작품이자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히트작 겨울왕국의 공식 후속 단편인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를 코코에 앞서 보고 왔습니다.픽사의 최신작 코코에 앞서 상영되는데 러닝타임이 20분이 넘죠. 이렇다보니 돈즈니의 상술이다, 20분이 넘어가다니 주객전도다 이런 부정적인 이야기도 있었지만 "'한정 기간'동안만 동시 상영 특별 이벤트로 기획된 것이었지롱~"하면서 넘어가는 듯 하군요. 돈즈니답게 빈틈이 없다고 할까요? 미국에서는 14일 TV 방영 예정입니다. 아무튼 이쪽에서는 원래 코코의 정식 개봉은 2주 후가 되지만 유료 시사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빨리 보게 되었습니다. 아렌델의 국가 차원(?)의 크리스마스 측하 행사가 끝나자마자 초대된 시민들이 각자의 '가족의 전통'을 따라 오붓한 시간을 갖기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2017)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2017)

being nice to me|2017년 4월 2일

추억팔이 영화중 마지막으로 고른 것은 바로 '미녀와 야수'였습니다. 어차피 보기로 한거 표값은 신경 안쓰고 한국에서는 개봉 안했다는 포멧인 아이맥스3D로 봤습니다. 이 영화 얘기를 하기 전에 90년대 초로 돌아가서 1991년작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클래식 중 클래식인 원작이라 할 수 있는 '미녀와 야수'와 제 관계에 대해서 얘기를 안할 수가 없겠군요. 당시 인어공주를 보고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작품에 푹 빠져있었기에 신작에 대한 기대를 잔뜩 하며 극장을 찾았습니다. 보통 기대가 크면...실망도 큰 경우가 많은데 놀랍게도 이 영화는 제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당시 극장에서만 4번을 봤습니다. 그때 친구들에게도 이 영화를 꼭 봐야 된다고 영업을 해서 데리고 갔는

픽셀(Pixels, 2015)

픽셀(Pixels, 2015)

being nice to me|2015년 11월 20일

이 영화는 처음에 극장으로 보러갔어요. 그날 몸이 안좋아서 쉬는데 꼬마애들 봐주는 역할을 맡게 되어 (공짜로) 3D 버전을 꼬마애들을 데리고 들어갔는데...그만 꼬마애들 중에 작은애가 사람이 픽셀화 되는 장면이 너무 무섭다고 하는 바람에 할수 없이 초반만 보고 나올 수 밖에 없었고, 나중에 블루레이로 다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근데 그 이후 집에서 잘 봤다고...이 무슨). 북미판인데 판본이 하나밖에 안되는지 한국어 자막도 탑재되어 있었고 돌비 애트모스 지원이더군요. 꽤 큰 반향을 일으켰던 80년대 전자오락의 침략을 다룬 단편을 장편으로 늘린 것이죠.이 단편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인해 화제가 되었죠.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단편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만으로도 충분히 승부가 가능하지만, 그걸 장편으

겨울왕국 열기(Frozen Fever)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군요

겨울왕국 열기(Frozen Fever)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군요

being nice to me|2015년 2월 26일

겨울왕국의 후속 단편인 겨울왕국 열기(닫기...가 아니라 Fever)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군요. 그런데 마케팅부터 주객전도의 극의를 보여주시는 디즈니(본사) 겨울왕국 열기는 3월 개봉 예정인 신데렐라 실사판 앞에 보너스로 상영될 예정인데, 홍보 영상을 보니 이미 본편인 신데렐라는 이미 뒷전이 된 것 같습니다. 아래 abc에 나왔다는 홍보 영상을 보면 신데렐라는 안습입니다. 뭐가 본편인지 알 수 없는 수준... 아마 신데렐라가 흥행 성공하면 겨울왕국 열기의 공이 될 듯 하고, 실패하면 최종병기까지 지원 받고도 망하게 만든 감독을 비롯한 스탭들이 욕을 바가지로 먹게 되겠죠. 허나 최종병기의 화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흥행은 어느정도 기본적으로 깔고 갈 것 같습니다. 겨울왕국 열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