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수, 3/13): 하이퐁~도손비치~반까오(페라하우스, 레쩐동상, 땀박시장) 어제밤에 늦게 잠자리에 들어 아침이 피곤했다 눈을 감자마자 뜬 느낌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는 시야가 좋았다여전히 해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씰국수와 한식으로 아침을 먹고 법인으로 향한다. 출근시간의 모습을 찍으러 맨 앞에 앉았다. 역시나 오초토바이 출근길의 향연 !!!! 오전11시경 법인장께서 갑자기 우리가 있는 룸을 방문을 했다 "어떻게하고 있는 거야?" 이런저런설명을 했더니"출장 다 연기하고, 제대로 하고 가라" 허거덕..... 내일 밤 귀국 일정인데 ?생기원 이야기도나왔는데욕을 태백이로먹었다 .... 모두들 맨붕.....대책회의 후 좀 일찍 나가기로.....도손(DoSon Beach)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