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의 인기 멤버 사이토 아스카(17)가 성추행 피해를 당했을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큰 소동이 되고 있다. 소동의 계기는 트위터에 쓰여진 '치한 자랑'. 유저가 사이토에게 치한 행위를 했다고 고백하며 지난 4일 다음과 같은 트윗을 게시했다. '위험해ww 노기자카46의 사이토 아스카였던가? 발견했어wwww 이후 뒤에 가서 XX를 비비고. 그에 반응하자 그 반동으로 바지를 계속 문질렀지wwww' '사이토 아스카(뭔가요?) 나(네?) 사이토 아스카(뭔가 부딪치는거 그만두면 좋겠습니다만......) 나(죄송합니다). 뭘 부딪치고 있었냐구? XX야ww 마치 AV 같아서 흥분했지ww' 이정도라면 장난 목적의 '네타 트위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분명히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