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포스트: 309|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309 posts

[관전평] 6월 19일 LG:KIA - ‘김현수 만루 홈런’ LG, 3연승으로 승패 마진 +11

LG가 3연승에 성공하며 37승 26패 승률 0.587로 10개 구단 중 처음으로 승패 마진 +11을 기록했습니다. 19일 잠실 KIA전에서 7-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KIA와의 상대 전적도 6승 5패 우위로 반전했습니다. ‘5이닝 1실점 6승’ 정찬헌, 5일 휴식은 무리? 선발 정찬헌은 5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6승을 수확했습니다. 매 이닝 피안타에 득점권 위기까지 맞이했으나 사사구를 허용하지 않아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정타가 너무 많아 5일 휴식 후 등판이 그에게는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1회초 정찬헌은 리드오프 최원준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우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김선빈 타석 초구에 최원준의 3루 도루를 허용한 뒤 김선빈의 유격수 땅

[관전평] 6월 16일 LG:키움 - ‘불펜 필승조 붕괴’ LG 3-6 재역전패

LG가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습니다. 16일 고척 키움전에서 류지현 감독의 잘못된 투수 교체와 불펜 필승조의 집단 난조가 겹쳐 3-6으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이상영-정주현, 선취점 실점 합작 몸이 좋지 않아 선발 등판하지 못한 이민호를 대신한 이상영은 4.1이닝 1피안타 5볼넷 1실점으로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했습니다. 실책을 저지르면 항상 치명적인 클러치 에러를 범하며 팀의 패배를 부르는 2루수 정주현의 실책까지 겹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회말 이상영은 2개의 볼넷을 내줘 1사 1, 3루 위기를 자초했으나 1루 주자 이정후가 도루를 시도하다 견제에 걸려 아웃되어 2사 3루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이상영은 박병호에 이닝 세 번째 볼넷을 내줘 1, 3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관전평] 6월 4일 LG:KIA – ‘불펜 필승조 집단 난조’ LG 3-4 재역전패

LG가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습니다. 5일 광주 KIA전에서 불펜 필승조 정우영, 김대유, 송은범, 그리고 마무리 고우석까지 모두 사사구를 허용하며 집단 난조를 노출해 3-4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KIA 상대 2승 5패의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1-3번 타자 합계 13타수 무안타 결정적 패인은 불펜에 있으나 타선 침묵도 어처구니없었습니다. 선발 임기영을 상대로 6이닝 4안타 무사사구 6삼진 1득점에 그치며 완전히 묶였습니다. 4안타 중 2안타를 기록한 채은성만이 정타를 만들어냈고 나머지 2개의 안타는 빗맞은 내야 안타였을 정도로 임기영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올 시즌 LG는 사이드암 투수에 매우 취약합니다. 리드오프 홍창기가 한 타석만 소화한 뒤 급체로 이천웅이 3회초부터 대

[관전평] 5월 29일 LG:키움 - ‘진해수 0.1이닝 4실점’ LG 2-7 완패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9일 잠실 키움전에서 2-7로 완패했습니다. 이민호 4.2이닝 만에 헤드샷 퇴장 선발 이민호는 4.2이닝 6피안타 3사사구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날 이민호를 비롯한 거의 모든 LG 투수들이 사사구를 허용하며 합계 8사사구를 남발한 것이 패인 중 하나입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이민호는 1사 후 송우현에 볼넷을 내줘 화를 자초했습니다. 2사 후 박동원에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아 1-2로 역전당했습니다. 이민호의 슬라이더가 몸쪽 높게 몰린 탓입니다. 이민호는 3회초 2사 2루, 4회초 1사 만루 위기를 극복했으나 5회초를 마치지 못하고 강판되었습니다. 2사 1루에서 박병호의 던진 초구 패스트볼이 머리에 맞는 사구가 되어 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