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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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4일 LG:SSG - ‘김현수 싹쓸이 3타점 3루타’ LG, 6-2 승리로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하며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4일 잠실 SSG전에서 김윤식과 김현수의 맹활약을 앞세워 6-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SSG 상대 3번의 시리즈 만에 첫 위닝을 확보하며 상대 전적도 4승 4패 동률로 맞췄습니다. 김윤식 5이닝 1실점 2승 김윤식은 5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2승을 거뒀습니다. 1회초부터 5회초까지 선두 타자 출루를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은 가운데 사사구 허용을 최소화한 것이 승인이었습니다. 1회초 김윤식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피안타와 볼넷으로 1, 2루 위기를 맞이했으나 크론을 유격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손호영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6회초까지 맡았으나 다행히 수비가 무난했습니다.

[관전평] 6월 2일 LG:롯데 - ‘타선 침묵’ LG, 연장 12회 끝 2-2 무승부

LG가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3일 사직 롯데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2-2 무승부에 머물렀습니다. 경기 내용만 놓고 보면 패하지 않은 것이 다행입니다. LG는 주중 3연전을 1승 1무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민호 6이닝 2실점 호투 선발 이민호는 야수진의 공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도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6이닝 9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사사구를 최소화한 것이 긴 이닝 소화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이민호는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피터스에 좌전 안타에 이어 고승민이 1타점 좌중간 2루타를 맞아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고승민의 타구는 좌익수 이재원이 타구 판단 실수로 포구하지 못했

[관전평] 5월 29일 LG:삼성 - ‘불펜 大참사’ LG, 4-0 리드하다 4-8 역전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실패했습니다. 29일 잠실 삼성전에서 4-0으로 앞서던 경기를 불펜 필승조의 방화로 4-8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5월 넷째 주를 2승 4패로 불만스럽게 마무리했습니다. LG 타선 4회말 4득점 외에는 침묵 LG 타선은 4회말을 제외하면 득점이 전무했고 상대 불펜을 전혀 공략하지 못하는 약점을 되풀이했습니다. 0의 균형이 이어지던 3회말 1사 만루 절호의 기회가 중심 타선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김현수의 유격수 플라이, 채은성의 중견수 플라이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통산 2천 안타를 목전에 둔 김현수의 부진은 일주일 이상 이어져 팀에 큰 부담을 안기고 있습니다. 4회말 오지환의 선제 우월 솔로 홈런과 이재원의 좌월 3점 홈런을 묶어 4-0을 만들었습니다.

[관전평] 5월 24일 LG:키움 - ‘김윤식-김대유 난조’ LG 4-6 역전패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24일 잠실 키움전에서 5회말까지의 3-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6으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2위 LG는 1위 SSG에 무려 5경기 차로 벌어진 반면 3위 키움에 1경기 차로 쫓기게 되었습니다. 김민호 코치 오판, 홈 주루사 LG는 2회말 선두 타자 이재원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선취했으나 어이없는 주루사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사 후 박해민의 우전 안타 때 2루 주자 송찬의가 홈으로 쇄도하다 태그 아웃되었습니다. 김민호 3루 코치가 우익수 푸이그의 강견을 감안하지 않고 무리하게 홈 쇄도를 지시한 탓입니다. 2사 1, 2루 기회가 돌아왔으나 채은성의 3루수 땅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회말은 홈런 1개 포함 2안타에 2사사구를 묶어 고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