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달 6월, 방문하기 좋은 계족산 황톳길과 대전 계족산성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24년 6월 25일 | 본격적인 한여름의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6월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데요. 적당히 높고 푸른 파란 하늘 아래 자연에서 즐기는 휴식 시간이 주는 힐링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일 텐데요. 여행하는 달 6월, 지금이라도 당장 떠나고 싶은 대전의 6월 힐링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함께 있어 더욱 방문하기 좋은 계족산 황톳길과 대전 계족산성입니다. 걷기 좋은 명품 숲길, 맨발 트래킹의 성지 ‘14.5km 계족산 황톳길’ 싱그러운 초록이 우거진 숲길을 걸으며 몸도 마음도 쉬어가는 시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여기에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대전에는 맨발 걷기 열풍의 성지, 맨발 트래킹을 하는 계.......계족산(14)계족산황토길(3)대전계족산성(1)6월여행가는달(25)대전여행지(25)대전가볼만한곳(177)대전여행코스(30)가을날 걷기 좋은 계족산 황톳길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22년 10월 19일 | 계족산 황톳길은 여행전문 기자들이 꼽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선’에 선정될 정도로 소문난 명품 길이기도 합니다. 계족산 황톳길은 입구에서 출발 - 다목적 광장 - 숲속 음악회장 - 임도 삼거리 - 절고개 - 아현동 갈림길 -장동 산림욕장까지 한 바퀴 돌아오는 코스로 거리가 약 14km, 시간은 4~5시간이 소요된답니다.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면 발가락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황토의 시원함과 상쾌함 미생물을 품은 효소들이 있어 몸의 순환을 돕고, 두통, 피로회복, 소화, 불면증, 기억력, 당뇨, 치매예방 등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군데군데 질퍽한 부분도 만나기도 하지만, 조심만 하면 크게 위험하지는 않고 발가락 사이로 들어오는.......계족산(14)계족산황톳길(7)계족산의가을(1)계족산황토길(3)계족산 황톳길 맨발걷기 체험과 가을 산림욕을 즐기는 장동산림욕장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22년 10월 17일 | 가을은 산행의 계절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걷는 것만큼 건강에 좋은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너무 거칠지 않고, 평범하지도 않은 계족산 황톳길을 걸어보는 것도 이 가을에 정말 좋을 것입니다. 숲이 우거진 산림욕장이라 한낮에는 태양을 피할 수 있고, 바람은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좋습니다. 대전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장동산림욕장'하면 대부분 큰 황톳길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 부분에 좌측 산림욕장으로 가는 길로 올라가면 볼 것이 정말 많습니다. 계곡이 있고,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있는 코스로 오늘은 올라가 보겠습니다. 아직은 한낮의 더위는 시원함을 찾고 있습니다. 초가을의 계곡물은 시원함의 대명사이죠.......장동산림욕장(6)계족산황톳길(7)황토길(4)계족산황토길(3)계족산(14)가을산행(12)황톳길맨발체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