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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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u'd better|2016년 4월 4일

배트맨을 좋아하기도 하고 벤 애플렉과 제시 아이젠버그와 제레미 아이언스가 나오는 게 맘에 들어서 봄. 재미없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초반에는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긴장감 없는 총격씬과 액션씬이 너무 길게 계속 이어지고 쓸데없이 너무 심각해서 점점 지겨워지기 시작해 얼마나 남았나 봤더니 무려 한시간 십분이 더 남아 있었다. 슈퍼맨 여자친구는 요즘 드라마를 잘 안 봤더니 정말 오랜만에 보는 민폐 캐릭터였다. 그래도 제시 아이젠버그는 역시 좋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반복된 꿈과 회상, 맥 끊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반복된 꿈과 회상, 맥 끊었다

※ 본 포스팅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과욕 아쉽지만 묵직함 돋보여’에 이어 죽음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둔중한 영화 분위기를 상징하듯 원작 만화로 알려진 캐릭터 중 죽은 이들이 많습니다. 초반에는 지미 올슨(마이클 캐시디 분)이 살해됩니다. 지미는 다섯 편의 슈퍼맨 영화에도 등장한 데일리 플래닛의 사진 기자입니다. 순진한 이미지로 알려진 지미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초반 아프리카 나이로미 장면에서 CIA의 끄나풀임이 들통 나 렉스 루터(제시 아이젠버그 분)가 고용한 용병에 의해 살해됩니다. ‘맨 오브 스틸’에 등장하지 않았던 지미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DC의 뚝심을 보여주길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DC의 뚝심을 보여주길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4월 1일

맨 오브 스틸을 좋게 본 입장에서 이번 편도 꽤나 좋은 시리즈의 출발로 좋았네요. 후에 나올 감독판으로 보면 등급도 올라가고 좀 더 제대로 스토리(자막!)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극장에서 보여줬으면 ㅠㅠ) 물론 DC에 애정이 마블보다 적기도 하고 슈퍼맨이나 배트맨이나 물려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각 캐릭터가 각자의 시리즈에서 스토리를 쌓아나가는 마블 방식은 도저히 무리라고 보는지라 (마블은 이미 망한 시리즈도 마블 is 뭔들 상태에 진입해서;;) 더 추가점을 주고 싶구요. 그러고 싶었다면 배트맨을 놀란에게 맡기지 말았어야;; 저스티스의 시작이란 부제에 걸맞게 시리즈의 시작인데 욕은 좀 먹더라도 떡밥과 기반다지기를 다 한 작품인데 이정도 퀄리티면 개

배트맨 대 슈퍼맨 (2016) / 잭 스나이더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3월 28일

출처: IMP Awards 슈퍼맨(헨리 카빌)이 지구에 첫 등장한 날 조드(마이클 섀넌) 장군과의 싸움으로 엉망이 된 메트로폴리스에서 지인을 잃은 브루스 웨인(벤 애플렉)은 배트맨으로서 슈퍼맨을 제거하기로 마음 먹는다. 제목부터 선명한 [저스티스 리그]의 도입부로 기획해, 전작이 있었던 [슈퍼맨]과 별도로 [배트맨]의 탄생과 두 히어로의 대립 후 팀 결성을 다룬 영화. 영화 도입부부터 전작 [맨 오브 스틸]을 잇는 장면으로 시작해 대립과 화해로 이어지는 전개는 원작에 해당하는 DC 코믹스와 비교해 보아도 나쁘지 않다. 원작의 여러 에피소드를 잘 구성해 전편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메인에 해당하는) 다음 작품으로 엮는 솜씨가 좋다. 영화 중간 중간 떡밥도 흥미롭고, [배트맨]의 탄생부터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