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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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NG ,2012
[WRONG, 2012]5% 정도 이해 했으려나. 아니, 어느 부분이 이해가 됐는지도 알 수 없을 만큼 이해할 수가 없는 영화. 모든 예술이 그렇듯 지나치는 것들을 나름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들은 소통을 전제로 하지 않기 때문에 보는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이런저런 생각은 많이 들지만 정리가 전혀 안돼서 차차 곱씹어 봐야겠다. 이상하게도, 종일 우울증 환자마냥 있던 것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보고나서는 기분이 맑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