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유튜브 세상이다. 컴퓨터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영상물은 TV나 비디오뿐이었는데 컴퓨터와 디지털카메라의 보급 그리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을 기반으로 하여 개인이 직접 영상물을 제작하고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통하여 영상물을 배포할 수 있는 세상이 되다 보니 최근에는 TV를 켜지 않고 하루종일 유튜브만 시청해도 시간 가는 줄을 모를 정도다. 유튜브와 SNS가 일상화되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연예인 등 유명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채널을 시청하며 스타와 보다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얼마 전 뉴스 기사에도 나왔듯이 신세경 배우가 운영하는 유튜브의 경우 구독자수 1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고 다양한 국내외 연예인들의 일상을 유튜브를 통하여 만나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