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마사지 로하스 공항드랍 까지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23년 2월 8일 | 사이판 자유여행 사진,글 ©️ 나나 넘나 빨리 지나가 버린 사이판여행~ 정말 시간이 순삭 되어 버렸다. 그만큼 좋았다는 거겠쥬! 😁 아름다운 섬은 그동안 더 예뻐지고 깨끗해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여행지 전체가 그냥 아담아담 한적한 그런 기분이 드는 그런 곳.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 새벽 비행기라면 마지막날 편하게 있으려고 숙소를 더 예약하는건 신의 한수였다. 투어를 마치고 호텔에서 쉬다가 오후 시간에 시내(?) 마실이나 좀 다녀와볼까 하고 가볍게 차려입고 나섰다. 숙소 위치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길만 건너면 바로 나름 번화가의 시작 ㅋ 우리나라 빠바랑 이름이 비슷했던 빵집이 있어서 보니 세상에 라면도 팔고 떡.......사이판마사지(22)로하스(1)놀다사이판(16)로하스마사지(7)사이판자유여행(109)사이판(272)사이판여행(249)사이판한국인운영마사지샵(1)로하스공항드랍(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