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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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태이 정체가 김수연 동생이라고? 5화 6화
참 좋다, 미지의 서울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작은 배려들이 좋고, 사람을 통해 얻는 용기도 참 좋다. 인간을 끝없이 괴롭히는 것도 주변의 인간들이지만, 결국 인간을 다시 서게 하는 것도 사람이라고 드라마는 말해주는 거 같다. 미지의 서울 5화는 은근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다. 제일 궁금한 태이의 정체부터 미지의 고백까지. 얼른 살펴보자. 미지는 호수의 첫사랑이란 말을 듣고 너무 놀랐다. 도대체 왜? 언제부터? 두손봉이 시작이라는데 도무지 감이 오질 않았다. 아무 일도 없었던 그날이 왜 첫사랑의 시작이 된 걸까? 새로 취임한 사장은 신사옥 사업 보고서를 작성하라고 지시했고 결국 미지가 해야만 했다. 태어나 처음 써보는 보.......
[나의 해방일지] 나도 그런 사람이야
나의 아저씨 작가라 기대작이긴 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좋았던 작품인데 마지막까지 톤을 잘 밀었네요. 박혜영 작가의 다음 드라마도 기대되는~ 1화만 보고 하차했다는 친구에게 이런 저런 매력을 어필하면서도 주인공이 너무 답답하고 싫다는 말에 차마 말하지 못했던 매력은 나도 그런 사람이라 거울치료받는 느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김지원은 거기서 훨씬 더 나아가서 더 좋았던~ 이민기도 그렇고 구씨에게 다들 묘한 동력을 얻는게 참 부러우면서도 마음에 들었네요. 해방일지도 다시 시작되면서 끝나는 것도 인상적이었던~ ㅎㅎ 좋기만 한 사람, 그런 사람은 있지만 서로가 그렇게 되기는 어려우니 손석구와 김지원의 애정에 기반한 인생의 동료적 관계가 참 부러웠네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