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Posts
881 posts
한순간 마주친 것만으로 사랑하게 됐다는 꿈같은 이야기
팬질은 타이밍이라고.. 운좋게 올라온 기차를 잡아타서 라인미팅을 볼 수 있었다. 사실.. 팬미팅이라던가 팬사인회 같은 종류의 일대일 만남보다는 이렇게 그냥 화면 속에서 그들을 보는 걸 더 좋아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게 팬질이란 완벽하게 '환상특급'인지 모르겠다. 아무리 리얼리티라고 해도.. 어쨌든 카메라가 있고 방송 관계자들이 있으니.. 내가 보고 있는 그들은 100% 자연인의 모습일 수는 없겠지. 그래서 늘 '보여지는 그대로를 믿지 말라'고 스스로에게 말을 하고는 있지만... 요즘들어 동생들이 '언니. 정신 좀 차려. 우리 언니 안이랬는데.. ' 라며 공공연히 구박하기 시작하는걸 보면 이제 슬슬 내 비루한 팬질이 실생활에 영향을 끼치고 있나보다.. ㅎㅎㅎㅎ 하긴... 뭐 하나에 빠지면

60초면 충분한 사인
ㅋㅋ. 성규 싸인도 해독 불가지만.. PS는 도대체 뭐라고 쓴건지.. 난 도저히 모르겠다. 형이란 글자랑. 문장 끝내는 '시다' 정도만 알아보겠고.. 나머지는 저게 모다냐 분위기. ㅋㅋㅋ 생각난 김에 뻘 개사... 60초. - 부제 : 성규의 사인 총총 싸인하다 멈춰 두리번대다가 나와 마주친 시선 황급히 고개를 내려 펜 끝만 보다가 천천히 적어가. 커지는 눈, 조금씩 벌어지는 글자. 네 글자가 눈가를 울려. 60초면 충분한 사인. 내 맘으로 넌 들어왔어. 난 의심치 않아. 날 가져간 걸. 짧지 않은 사인. 넌 그런 사람. 내겐 충분한 사인. 필체따위 난 필요없어. 날 설레게 했고 널 찾게했어. 처음의 그 사인. 너의 사인이 다 끝나. 천천히 차올라 흘러 넘치는 눈물 가슴으로

겨울엔 하얀고백
17일 인피니트H 불명녹화 스케줄이 떳다. 올해녹화지만 특집방송 때문에 이 녹화분은 내년 1월 세째주에 방영될 거고그렇다면 그전에.. 1월 두째주나 세째주엔 음원과 앨범이 나올거란 예상을 해볼 수 있는데2월에 소문대로 일본싱글 활동하면 2월말~3월동안 우현솔로일 수도 있겠고 성규가 갑툭 엠카와 음중 스케줄 잡힌것도 아니쥬 활동일지... 울림에서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반드시 할거니까 미리 총알 준비해라. 이거구나;;; 진짜 이 회사는 일 열심히 한다;; 그러니까..여기서 더 바라는게 참 염치없고 욕심인거 잘 아는데.....이렇게 겨울에 들을만한 시즌송 디싱 하나 팬서비스용 또 안내주나.... 그런 마음쯤은 가져볼 수 있는거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줬다 안주기야? ㅠㅠㅠㅠㅠㅠ 사람이 젤 나쁜게 줬다 뺏는거라구ㅠㅠ

121203 안녕하세요 성규,엘 출연감상
나 원래 예능 안좋아함=_= 안녕하세요는 초반에 좀 재밌을 때 몇번 봤지만 갈수록 작위적이고 이상한 사연들이 나와서 안보는 프로였는데 성규랑 명수가 나온다고 하길래 빠순의 의무감으로 시청했는데..... 의외로 재밌다??? 이 사진은 특집프로땜에 또 결방되는 엄마가 뭐길래 .... 명수야.. 난 너를 ..............ㅜㅜ 시청자 사연은 짜증났지만 (특히 4번째 마지막사연이 제일 짜증났다;; 성규가 돌직구 날릴 때 속이 다 시원하더라) 애들 자주자주 비춰주고, 말도 꽤 많이하고 안봤다면 제휴받아서 볼만한 가치있음 ㅋㅋ 성규호야가 기싸움하면서 몰아가기 식이면 성규명수는 무덤덤하게 이런 표정-_- 으로 디스하는 느낌이던데 의외로 예능케미도 맞으면서......진짜 그게 있으니까 명수가 말을 잘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