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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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8일 LG:삼성 - ‘박용택 2홈런 4타점’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8일 잠실 삼성전에서 12:6으로 승리했습니다. 3일 수원 kt전에서 사구 후유증으로 인해 3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았던 박용택이 2홈런 포함 4안타 4타점으로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4회말까지 8:3 리드 점수만 놓고 보면 더블 스코어였지만 투타에 걸쳐 경기 내용은 썩 깔끔하지 않았습니다. 1회말 박용택의 리드오프 홈런 이후 3개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가 왔지만 적시타는 없었습니다. 채은성의 2루수 땅볼로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선제 2득점으로 만족하기에는 뒷맛이 개운치 않았습니다. 2:2 동점이던 3회말은 모처럼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볼넷 3안타를 묶어 대거 4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병규(7번)가 1-2의 불리한

[관전평] 5월 19일 LG:kt - ‘정성훈 연장 결승타’ LG 첫 스윕하며 5연승

LG가 시즌 첫 3연전 스윕으로 5연승을 달렸습니다. 19일 수원 kt전에서 연장 10회에 터진 정성훈의 2타점 결승타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습니다. 류제국 8이닝 무실점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선발 류제국의 호투는 눈부셨습니다. 8이닝 2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이 있었다면 완봉승에 도전할 만큼 투구 내용이 빼어났습니다. 류제국은 늘 그렇듯 1회가 힘겨웠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이대형에 중전 안타를 내준 뒤 2사 후 이진영에 볼넷을 허용해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상현을 상대로 패스트볼로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1회를 실점 없이 닫았습니다. 이후 류제국은 2회말부터 8회말까지 상대가 2루를 밟지

[관전평] 5월 13일 LG:SK - ‘류제국 6.2이닝 1실점’ LG, SK전 첫 승

[관전평] 5월 13일 LG:SK - ‘류제국 6.2이닝 1실점’ LG, SK전 첫 승

LG가 SK를 상대로 4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13일 잠실 SK전에서 2:1로 신승했습니다. 류제국 6.2이닝 1실점 승인은 마운드에 있습니다. 선발 류제국은 6.2이닝 3피안타 3사사구 1실점으로 2승을 거뒀습니다. 올 시즌 최다 이닝 소화 및 최소 실점 호투로 주장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1회초 류제국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조동화가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출루했습니다. 1-2에서 9구가 홈 플레이트에 맞는 원 바운드가 되었을 때 포수 정상호가 블로킹에 실패해 뒤로 빠졌고 조동화의 헛스윙 삼진이 인정되어 출루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어진 2사 2루에서 정의윤을 상대로 던진 몸쪽 높은 볼이 어정쩡한 스윙에도 불구하고 중전 적시타가 되어 0:1이 되었습니다. 6

LG 마운드 1-2-3선발, 선발승 ‘실종’

LG 마운드 1-2-3선발, 선발승 ‘실종’

LG는 개막 이후 3경기에서 1, 2, 3선발을 차례로 가동했습니다. 개막전인 1일 잠실 한화전에 소사, 2일 잠실 한화전에 우규민, 5일 광주 KIA전에 류제국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선발승이 없었습니다. 소사는 1일 잠실 한화전에서 6이닝 9피안타 1볼넷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2이닝 연속으로 2실점해 리드를 빼앗겼습니다. 이닝 당 3안타를 허용했습니다. 3회초부터 6회초까지는 실점을 막아 역전의 발판은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투구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LG 소사 우규민은 2일 한화전에서 5이닝 5피안타 3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LG 타선이 5:2로 앞선 6회초 이성열에 몸에 맞는 공, 김태균에 볼넷을 내주고 아웃 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강판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