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아니 1초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있었던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유승호 5일 조용히 '입대' 박수칠 때 떠난 그에게, 열렬한 환호를...! 국민 남동생 유승호가 지난 5일 언론과 팬들에게 알리지 않고 조용히 현역 입대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어릴 적부터 해온 연예계 생활에 대한 회의감을 토로하며, 다른 생활을 하고 싶다" 며 " 다른 분들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이 같은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남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