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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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의 작곡가가 바뀌었네요.
이 영화에 관해서 참 다양한 이야기가 많았죠. 제 기대점도 몇가지 이야기 했고 말입니다. 결국 코로나로 개봉이 밀렸는데, 그 기회에 작곡가를 바꿨더군요. 원래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입니다. 상당히 유려한 작곡가인데, 의외로 이번에 밀렸더군요. 이번에 새로 들어온 작곡가는 론 발페 입니다. 좀 아쉽긴 하네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가 잘 하긴 하거든요.

"엑스맨 : 뉴 뮤턴트" TV스팟 입니다.
이 영화는 일단 개봉이 또 밀렸습니다. 정확히는 무기한으로 말이죠. 코로나가 영화 여럿 잡은 상황입니다. 물론 이 글을 쓴 시점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이 글이 올라갈 때 쯤 되면 개봉일이 다시 확정 되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고 말입니다. 게다가 예고편 상태로 봐서는 이상하게 엑스맨의 마지막을 박살 내버린 다크 피닉스 보다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든 것도 있긴 해서 말입니다. 물론 개봉 연기의 유구한 역사로 인해서 별반 기대는 안 하고 있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이번에도 이상하게 좋아보여요.
"블랙 위도우" 스틸컷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슬슬 개봉 때를 잡아가고 있죠. 이번에는 원 주인공과 그 자리를 이어 받을 것으로 보이는 두 사람 입니다.
"블랙 위도우" 국내 트레일러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하기는 하지만, 동시에 매우 걱정 되는 지점들이 좀 있는 것도 사실이어서 말이죠. 다른 것 보다도 악당인 태스크 마스터가 이번 예고편에서 보여주는 이미지가 영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있고 말입니다. 여기저기서 그냥 모아다가 만드는 영화같다고나 할까요.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손이 잘 안 가는데, 일단 마블이다 보니, 그리고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이다 보니 지켜봐야 할 것 같긴 해서 말입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개봉일이 안 밀리긴 했는데, 밀릴 것 같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볼 때 마다, 대체 저 악당은 왜 아이디어가 바닥을 기는가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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