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나나오(26)와 AKB48의 코지마 하루나(26), 모델인 로라(25), 매기(22) 등 그 美 보디가 화제가 되는 여성 탤런트는 많다. 한편 발군의 프로포션이면서도 평소에는 그런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는 '숨은 美 보디 연예인'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부부 게닌 콤비로 알려진 '카츠미·사유리'의 보케 담당·사유리(45). "화려한 메이크업, 그리고 머리를 직접 잡아 '아~보오옹'이라는 개그로 인기의 사유리 씨입니다만, 실은 게닌을 하기 전에는 '미인 대회 출신'이었습니다. 그 스타일의 장점을 인정받아 TV 프로그램의 조조도 맡고 있었을 정도. 지금도 슬림한 바디와 미각이 녹슬지 않아 코미디 계에서 유명합니다."(예능 라이터) 여자 게닌으로서는 '낭비 폭유'라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