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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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에 걸린 소녀 (2018) / 페데 알바레즈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12월 13일

출처: IMP Awards 폭력에 시달리는 여자들을 구하는 자경단으로 지내던 리스벳(클레어 포이)에게 미국 국가안보국이 가진 해킹 프로그램을 빼내달라는 스웨덴 프로그래머의 부탁을 받아들여 작전에 성공하지만 정체불명의 테러 집단에게 노트북을 빼앗기고 집과 폭사할 뻔 한다. 프로그래머 본인이 없이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리스벳은 스웨덴 정부 안가에 숨어있는 프로그래머를 감시하고, 드디어 자신을 습격한 테러범이 안가를 공격하는 순간을 잡는다. 스웨덴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1급 감시 프로그램이라는 소재는 근래 사이버 스릴러의 흔한 소재인데 여기에 리스벳의 과거 인연을 끌어들여 이야기의 볼륨을 더했다. 흔한 사이버 프로그램과 자폐증이 있는 천재 아동이라는 구도에 변태적인 과거의 악연과 결별하는 이

적 그리스도의 날 (Ave Mater.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10일

2016년에 ‘라스무스 터지티스’ 감독이 만든 스웨덴산 스릴러 영화. 스웨덴 현지에서의 원제는 ‘Vilsen’. 영제인 ‘Ave Mater’는 해외 수출판 제목이다. 내용은 스웨덴 서부의 항만 도시 ‘예테보리’에서 양손에 못이 박히고 등에 특이한 문양이 새겨진 채 죽은 여성의 신체가 연이어 발견되어 경찰이 비상이 걸렸는데. 해당 사건을 맡은 형사 ‘고란 리드먼’ 앞에 ‘가브리엘라 베르그그렌’이라는 여성이 나타나 사건의 배후에 적 그리스도의 부활을 노리는 광신도 집단이 있다는 사실을 제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종말론을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종말 자체에 포커스를 맞춘 게 아니라. 종말론을 신봉하는 광신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 종말론에 관한 부분을 자세히 파고들지

유럽 유학생이 생각하는 미남이 가~장 많은 국가

유럽 유학생이 생각하는 미남이 가~장 많은 국가

Der Sinn des Lebens|2018년 10월 25일

유럽 유학생이 생각하는 미남이 가~장 많은 국가 [뻘글 주의] 그냥 심심해서 내 외장하드에 있는 사진들 몇 개 가져다가 적어보는 글. 뭐 내 말이 정답이라는 것도 아니다. 걍 내 생각을 내 blog니까 적어보는 것. 최근에 지식인 통해서 유럽에서 잘생긴 남자들이 많이 사는 나라를 알려달라는 1대1 질문을 받아서 답변을 드렸는데. 나의 답은 하나였다. 바로 "스웨덴". 그때 그분께 자세한 답변을 못 드린 것 같아서. 그냥 내 블로그에 생각나는대로 내가 경험하고 봤던거? 유럽 유학생 입장에서 지금껏 많은 유로피안 나라들을 가봤지만 그래도 단연 한곳을 뽑자면 왜 여기가 될 수 밖에 없는지. 정말로 훈남들이 다양하게 서식하는지. 간단하.......

아이폰 보조배터리 슬림해요 ideal of Sweden

아이폰 보조배터리 슬림해요 ideal of Sweden

Der Sinn des Lebens|2018년 10월 22일

아이폰 보조배터리 슬림해요 ideal of Sweden 저번 북유럽여행때 너무 인상깊게, 그리고 더욱 애정하게 되었던 나라 스웨덴! 스톡홀름 여기저기 다니면서 느낀점은 현지인들이 하나같이 되게 세련되고. 옷도 무채색으로 잘 입고. 특히 검정색... 이외에 신장도 진짜 크고. 여자남자할것없이 다들 길쭉길쭉하시고! 또 백화점 가보면 여러 가게에 다양한 제품들 퀄리티도 좋고. 조명이랑 디자인샵 갔었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다. 그만큼 이 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점차 확고해지는 시점에, 이 나라에서 물건너온 아이폰 보조배터리를 갖게 되었다. made in Sweden. 개인적으로 iPhone을 쓰는 입장에서 겨울이 오면 갑자기 리튬밧데리가 퍽 하고 사라.......